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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이야기]- '영화로 배우는 도형상담실습세미나' 참조 자료입니다.
작성자 이상수(yiss) 작성일 2009-11-16 오후 2:08:38 조회 1569 건 추천 0   
내용

'영화로 배우는 도형상담실습세미나' 참조 자료입니다.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이야기


작가소개: C. S. 루이스

옥스퍼드 대학 교수였던 그는 오늘날 위대한 기독교 신앙의 변증가로 알려져 있다. 사실 그는 17세 때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썼다. 

 "나는 종교를 믿지 않아. 그것을 믿게 해 줄만한 증거는 절대 없어. 철학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기독교는 결코 최고의 종교가 아니야."

그러나 32세가 될 무렵, 그는 똑같은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달라진 관점을 표현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거라네."

무신론자이며 회의론자였던 루이스를 변하게 한 것은 판타지였다. 조지 맥도날드 의 책'판타스테스'(1858년에 나온 세계 최초의 성인용 판타지)를 읽고 그는 어린 시절에 버렸던 바로 그 하나님 안에서 기쁨의 원천을 발견하였다. 조지 맥도날드의 상상력 덕분에 루이스는 본향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이다.

조지 맥도날드가 루이스의 신앙과 상상력에 영향을 끼쳤듯이 루이스는 그의 판타지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돌킨을 제외한 20세기 작가 중 판타지가 주는 황홀감을 신앙과 그처럼 완벽하게 매치시킨 사람은 없다. 7권의 '나니아 연대기'는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있는 책이다.

루이스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묘사하는 판타지 세계, 나니아를 창조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피코트와 같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상상으로 가득 찬 눈덮인 숲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빛은 그냥 가로등 불빛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니아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빛이다.

우리 모두 나니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며…


원작 : C.S. 루이스(C.S. Lewis)
감독 : 앤드류 아담슨
출연 : 윌리암 모즐리(피터), 안나 팝플웰(수잔), 스캔다 케이니스(에드먼드), 조지 헨리(루시)  제작 : 월트디즈니, 월든 미디어

제2차 세계대전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을 무렵, 영국에 살고 있는 페번시가의 네 남매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의 아버지는 전쟁터로 나가고, 4남매와 어머니는 함께 집에 있다가 적의 공습을 당한다. 
 

어머니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의 공습을 피할 수 있는 디고리 교수의 시골 저택으로 보내기로 한다.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외딴 저택에서의 생활은 지루하고 심심하기만 하다. 창밖에는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막내 루시의 숨바꼭질 제안으로 4남매의 숨바꼭질 게임은 시작된다.

루시는 윗층의 한 방으로 들어가 커텐이 드리워진 옷장을 발견하고, 옷장 속으로 숨어버린다. 옷 사이를 헤치며 안으로 안으로 뒷걸음치는 루시의 손에 갑자기 차가운 나뭇가지가 닿는다. 깜짝 놀라 뒤돌아 본 루시의 앞에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눈으로 하얗게 덮인 나니아 왕국이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닌가! 


옷장을 통해 신비로운 나라 나니아로 들어선 루시는 가로등 불빛을 보고 길을 따라 가다가 반인반수인 톰니스를 만나게 된다.


루시를 본 톰니스는 나니아를 지배하는 사악한 하얀 마녀 제이디스의 명령에 따라 루시를 납치하려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따뜻한 차 한잔을 주면서 루시를 안심시킨 톰니스가 피리로 자장가를 연주하자 루시는 깜빡 잠에  빠져든다.

아무 것도 모르는 루시는 잠에서 깨어나, 자신을 납치하려고 했던 톰니스의 고백을 듣게 된다. 톰니스는 처음 만난 자신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하며 친구가 되 준 루시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며 루시를 빨리 되돌려 보낸다. 집으로 돌아온 루시는 언니와 오빠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을 말하려고 소리를 지른다.

현실은 아직도 숨바꼭질 중이었고, 루시는 자신이 만난 톰니스와 눈이 덮인 나니아에 대해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상처를 입은 루시는 모두가 잠든 밤에 촛불을 켜 들고 다시 옷장으로 향한다. 이를 본 둘째 오빠 에드먼드가 루시를 따라 옷장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에드먼드도 역시 나니아를 발견하고 놀라워하며 루시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에드먼드는 루시를 부르며 나니아를 헤매다가 하얀 마녀를 만나게 된다. 마녀는 그를 알아보고 나니아에 전해 내려오는 예언(어느 날 인간인 아담의 두 아들과 두 딸이 와서 나니아의 눈을 녹이고 마녀를 쫓아낸다는)을 떠올리며 에드먼드가 원하는 터키 젤리로 그를 유혹한다. 에드먼드는 마녀가 주는 달콤한 터키젤리를 먹으며 마녀의 아들이 되어달라는 제안과 함께 형제 3명 모두를 데려 오라는 제안에 흔쾌히 동의한다.


말하는 동물들과 켄타우로스, 거인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땅이었던 나니아는 사악한 하얀 마녀 제이디스에 의해 긴 겨울 속에 갇혀 있게 된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다가, 루시는 나니아에서 뜻밖에 에드먼드를 만나 반가워하며 사악한 마녀 대해 알려 준다. 에드먼드는 마녀를 만난 사실을 숨기며 서둘러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원군을 얻어 기쁜 루시가 큰 오빠 피터와 언니 수잔에게 에드먼드도 함께 나니아에 갔던 사실을 말하지만 에드먼드는 루시가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속인다.


형제들로부터 또 한번 상처를 입은 루시는 울며 방을 뛰쳐 나가 복도에서 디고리 교수님와 부딪치자 그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울먹인다.
피터와 수잔은 이런 루시가 걱정이 되어 디고리 교수에게 루시의 말을 하게 된다.
디고리 교수는 '에드먼드와 루시 중 평소에 누가 더 믿을 만한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루시의 말을 믿으라고 한다.


햇살이 푸른 잔디밭에 내리는 화창한 어느 날, 4남매는 마당에서 야구를 하다가 에드먼드의 실수로 창문이 깨지자 모두 도망하여 옷장이 있는 방으로 숨게 된다. 


드디어 옷장 속으로 숨어 들어간 4남매는 서로 뒤걸음질치며 부딪치다가 나니아로 들어서게 된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수잔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피터는 루시에게 사과한다. 호기심 많은 루시, 말썽꾸러기 에드먼드, 신중한 수잔, 침착한 피터는 루시의 말에 따라 톰니스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톰니스 집은 쑥대밭이 되어 있고 쪽지엔 톰니스가 인간을 숨겨주었기에 반역죄로 잡아간다고 적혀 있다. 그 때 톰니스의 친구 비버가 와서 자신의 집으로 그들을 데리고 간다.


루시 때문에 잡혀간 톰니스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3남매는 에드먼드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에드먼드가 마녀를 만나러 간 사실을 알게 된 그들은 나니아의 진정한 왕인 사자 아슬란을 만나서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다. 피터와 수잔과 루시는 아슬란을 만나기 위해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한편 에드먼드는 피터와 수잔 그리고 루시를 데리고 가지 못하고 혼자서 마녀를 찾아간다.
그 이유는 마녀의 양아들이 되고, 그 맛난 터키젤리를 마음껏 먹기 위해서다
하지만 마녀는 혼자 온 에드먼드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에드먼드와 함께 갇혀 있는 톰니스.
톰니스는 에드먼드를 마녀에게서 보호하려 들지만, 마녀는 톰니스가 잡혀온 것은 에드먼드가 루시와 함께 한 톰니스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이라고 말해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한다.
그러나 나니아의 자유를 외치며 아슬란의 행보를 지키려는 톰니스는 마녀의 칼에 찔려 그만 얼음으로 변해 버린다.
마녀는 에드먼드의 말에 따라 아슬란을 찾아가는 피터와 수잔과 루시를 쫓지만 그들을 놓치고 만다. 


마녀의 경호대인 늑대들에게 쫓겨 구덩이에 숨어 있는 3남매에게 산타크로스가 썰매를 타고 나타난다. 산타크로스는 루시에게는 작은 칼과 생명의 약물을, 수잔에게는 피리와 활을, 피터에게는 칼과 방패를 선물로 준다.  


결국 이들은 아슬란을 만나고 아슬란의 도움으로 에드먼드는 마녀의 포로에서 구출된다.


그러나 마녀는 아슬란에게 찾아 와 반역자의 피값을 요구하고, 아슬란은 에드먼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그 댓가를 치르기로 마녀와 약속을 한다.


결국 모두가 잠든 사이, 마녀에게 에드먼드 대신 자신의 목숨을 주러 가는 아슬란을 루시와 수잔은 뒤쫓아 가서 아슬란의 죽음을 목격한다.

마녀의 졸개들은 아슬란을 모욕하며 그의 갈기를 자른다. 그들이 그를 밧줄로 묶고 질질 끌어서 돌 탁자 위에 올려놓자 마녀는 아슬란을 조롱하며 죽인다. 그런 후 마녀는 아슬란의 군대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수잔과 루시는 아슬란이 죽어 있는 돌 탁자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킨다. 두 자매는 나뭇잎을 전령으로 보내 비통한 소식을 두 형제에게 알리고, 그들은 아슬란을 위해 전쟁준비를 하게 된다.


피터는 상왕으로 예언된 자신의 신분을 일깨우는 에드먼드의 격려를 받고 용기를 내어 마녀와의 전쟁에 앞장선다. 에드먼드 역시 마녀의 사악함과 그런 마녀에게 놀아났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무엇보다 자신으로 인해 죽은 아슬란을 위해 함께 싸우러 나선다.


아침이 되어 이제 루시와 수잔이 돌아가려 할 때, 돌 탁자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아슬란의 시체는 사라진다. 깜짝 놀라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돌탁자를 향해 가는 두 자매 앞에  찬란한 빛과 함께 아슬란이 나타난다.


배반행위를 한 적이 없는 이가 희생을 자청해서 반역자를 대신해 죽임을 당하면 돌 탁자는 깨지고 죽음 그 자체가 원상태로 돌아간다는 예언대로 아슬란이 부활한 것이다.

부활한 아슬란은 두 자매를 등에 태우고 마녀의 성으로 날아간다. 아슬란은 마녀가 얼음으로 만들어 버린 나니아의 백성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들을 살린다. 아슬란은 그들과 함께 전쟁터를 향한다. 


에드먼드는 형인 피터가 전쟁터를 떠나 누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형의 말을 듣지 않고 마녀와의 일전을 불사한다. 마녀의 칼에 찔리는 에드먼드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 분노한 피터는 마녀에게 달려가 힘겨운 싸움을 한다. 


마침내 마녀에게 밀려 위기에 빠진 피터를 아슬란이 전광석화처럼 나타나 순식간에 구하고 마녀를 죽인다. 죽어가는 에드먼드에게 루시가 달려가 산타크로스에게 선물로 받은 생명의 물을 한 방울 마시게 하니 그가 살아난다.  


이제 나니아는 평화를 되찾는다. 아슬란은 4남매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를 캐어 패러벨 성에 있는 4개의 왕좌에 앉히고 나니아를 다스리게 한다. 아슬란은 말없이 떠나고 이 네 명의 왕과 여왕은 어느덧 어른이 된다.

  
어느 날 그들은 말을 타고 사냥을 하다 낯익은 길에 들어서게 된다.
처음 나니아로 들어오는 길목에 서 있던 가로등 불빛을 보고 그들은 꿈처럼 신비한 느낌을 받는다. 루시가 먼저 그곳으로 향해 달려가자, 4남매는 옷장 안에서 서로 밀치고 발을 밟히며 옷장 속을 통과하게 된다. 옷장 문이 열리며 굴러 떨어진 4남매는 다시 어린 시절 야구공으로 유리창을 깨고 옷장 속으로 도망가 숨었던 때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덧글 1개
이정화
(samo7036)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에 부럽구요 기다됩니다
결실 있으기를 기도하께요  2010.02.1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