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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알곡 신앙을 갖게 하소서! (12절)
본문선택 마태복음  3장  5절 - 12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8-03-18 오전 8:18:03 조회 1397 건 추천 0   
내용
[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마태복음 3장 5~12절 회개에 합당한 열매 [1987년 11월 5일]

 [지난 주 설교 복습]
마태복음 11장 11절에 보면은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라고 예수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는 결코 화려한 도시가 아닌 마른 물과 돌맹이들이 있는 광야에서 자란 사람이었고 비단 옷을 입고 자라지 않았고 약대털 옷과 가죽띠를 띠고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진수성찬을 먹고 자란 사람이 아니라 평민들이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을 가리켜 예수님은 여자가 낳은 남자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우리가 지난주에 보았듯이 매서운 그리고 진실된 설교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전환하기]
오늘 특별히 본문은 세례 요한의 설교 내용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먼저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청중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5절입니다.
5절을 보시면 거기에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청중이 나옵니다.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세례 요한은 누구처럼 병 고치는 것도 아니었고, 귀신 쫓는 것도 아니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내가 보게 되는 그 흔한 축복성회는 어떤 곳인가?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그런데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각처에서 모이기 편한 장소도 아닌 유대 땅 그 광야에 몰려들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병 고치는 것도 아니고 축복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귀신 쫓는 것도 아닙니다. 자리가 편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 몰려오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어떻게 보면은 여러 가지 논리성도 없이 단순하고 정직하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토했기
                    때문에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와서 귀를 기울이고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력있는 쇠붙이 같이 무섭게 나의 영혼을 끌어당기는 것을 체험하고 있는가?

아모스 8장 11절에 말씀처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말했다.
사 백년 동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 속에서 정치적 방황, 사회적, 경제적 그런 여러 가지 갈등을 겪으면서 그들은 그 심령이
메마를 만큼 메말랐던 것이다.

  [전환하기]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난 이 많은 청중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6절에 보시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진짜들으면... 가짜 설교말고, 가짜 음성말고 진짜 설교 진짜 음성을 들으면 반드시 죄가 드러나게 되어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설교듣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도 죄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죄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알고 삶에 실천하고 있는가?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죄, 다른 사람도 알 수 없고 나 자신도 꺼내기 싫은 그런 죄들이 있음을 바라보고 있는가?
                     나는 내가 죄라고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들은 극히 가벼운 것들임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것들만 내가 죄라고 인정할 뿐임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진짜 죄들은 숨어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진짜 죄들은 내놓지를 못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는가? 
                     나는 진짜 죄들은 다른 사람도 끄집어 내지 못하고 나 자신도 무서워서 꺼내지 못하는 것들임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꺼내지 못하는 진짜 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죄에 비추면 죄는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을 알고 삶에 실천하고
                     있는가?
                     나는 말씀 앞에 죄는 여지없이 폭로되고 노출되어서 마치 봇물이 터지듯이 터지는 것을 체험하고 있는가?
                     나는 말씀 앞에 눈물, 콧물 흘리면서 내 죄는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을 통해서 고백되기 시작한 체험을 하고 있는가?
                     나는 죄가 있는 사람으로 오기가 등등하고 살기가 등등한 사람은 아닌가?
                     나는 죄로 물든 얼굴을 하고 독하고 독기가 있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죄가 빠져 나오기 시작하면 내 안에 있는 많은 독기들이 다 빠지기 시작을 한 체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회개한 사람으로 얼굴이 순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회개한 사람으로 뭐라고 말할까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로 바보같고 독기가 다 빠져서 순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가?
                     나는 진정한 영적인 부흥은 죄의 고백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가?

                     나는 내 속에 감추어진 죄가 빠져나가기 전에는 아무리 은혜받고 싶어도 은혜받을 수가 없고,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어도 만나지지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비추어 오면 다른 사람이 지적한 것도 아니고 내가 지적한 것도 아닌데 죄는 빛 앞에 어두움이 물러가듯이
                     숨겨진 죄들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자기 속에 숨어있는 죄들이 다 나오기 시작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죄를 고백한 사람에게는 죄의 씻침 받는 축복이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상처는 노출되어야 치료합니다.
환자가 아픈 증상을 감추면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아프다 라는 말은 축복입니다. 그것은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죄 때문에 고민하고 죄 때문에 방황하고 죄 때문에 몸부림치는 것은 치료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죄를 짓고도 무감각한 게
문제입니다.
문둥병은 무감각하다고 합니다. 코가 떨어져도 아프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떨어져도 아프지 않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죄에 대한 무감각증입니다.
죄가 노출되면 죄는 씻침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례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통찰하기]
그런데 요즘 교회는 세례의 위기가 있습니다. 교인만들기 위해서, 보고를 많이 하기 위해서, 세례교인 많이 만들기 위해서 세례 받아서는 아직도
안 되는 사람을 마구 세례주는 것입니다.

  [사람 통찰하기]
그 사람은 죄를 고백한 일도 없고 죄를 씻쳐 본 경험도 없이 세례를 받기 때문에 감격이 없습니다.
허! 세례라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지. 뭐. 딱 군대에서 받는 것이고, 이화대학교에서 한꺼번에 받는 것이고 그래서 자기들이 크리스천인 줄 착각을
합니다.
이것이 위기입니다. 세례는 꼭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진짜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합니다.
세례도 공짜로 받으려고 그래요. 훈련도 안 받고 공부도 안 하고 그저 예수 안 믿으면 어떻게 도망갈 까봐 급해서 "목사님 좀 봐주세요.
뭐 바빠서 공부 더 언제 하나요? 그냥 세례받고 하지요."
이게 세례의 위기입니다.

  [교회 통찰하기]
세례의 위기가 왔기 때문에 성만찬의 위기가 왔습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어찌 성만찬 앞에 감격하며 십자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부활하신 주님 앞에 영광스러운 찬양을 올릴 수가
있겠습니까?
세례의 위기는 성만찬의 위기를 몰고 온 것입니다.
성만찬할 때 눈물이 없습니다. 보혈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죄씻침받은 것에 대한 눈물이 없습니다. 이것이 성만찬의 위기입니다.

현대교회는 세례와 성만찬을 하나의 형식으로 처리해 버리고만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성만찬할 때 눈물이 있는가?
                     나는 보혈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나는 죄씻침받은 것에 대한 눈물이 있는가?
                     나는 성만찬할 때 눈물이 없고, 보혈에 대한 감격이 없고, 죄씻침받은 것에 눈물이 없는 사람으로 성만찬의 위기를 맞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전환하기]
그러나 세례 요한의 경우를 보면 말씀을 들으면 죄가 드러나고 죄를 고백하면서 진정한 세례가 있었고 여기에서부터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7절에 있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이러한 놀라운 축복의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7절에 보면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
                     사실이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요단강 모든 저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듣다가 자기 죄를 발견하고
                     자기 죄를 발견한 것을 보면서 그들은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는데
                     그 무리들 속에 유명한 바리새인과 사도개인이 같이 끼어있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자 이들이 왜 왔겠습니까?
적어도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이라고 한다면 그 당시에 있어서는 최고의 지식계급이었고 권력계급이었습니다.
먼저 바리새인은 누군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말씀관찰하기] : 
특별히 예수님 당시에는 중요한 세 그룹이 있었다.

첫째는 에세네파다. 두 번쩨는 바리새파다. 세 번째는 사두개파다.
여기 에세네파는 나오지 않는다. 바리새파와 사두개파만 나온다.

에세네파는 결혼하지 않는 은둔과 경건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기 때문에 양자로 사람들을 삼는다.
그리고 주로 그들이 하는 작업은 성경을 베끼는 사본작업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쿰란사본이 발견됐고 특별히 사해 근방에서 이 사람들은 집단으로 경건주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두 번째 그룹이 바리새파다. 에세네파와 정반대로 이 사람들은 도시에 산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누구보다도 잘 지키기 위해서 헌신한 분리주의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너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분리주의자라고 별명을 붙였다.
그들은 유대사회 전통적인 단체를 형성했다. 율법의 형식과 외모 그리고 의식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 그들은 육체의 부활도 믿었고 천사를 믿었다.
이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들 이상 하나님을 잘 섬기며 자기들 이상 율법을 잘 지키는 자는 없다고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철저한 종교인들이다.

그런데 무서운 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좋지만은 지나쳐서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고 하는 이런 오만과 교만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제일 싫어했던 사실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이 사람들은 가리켜 우리는 바리새인이라고 말한다.

또 한 그룹이 있다. 사두개파다. 이 사두개인은 또 바리새파와 아주 다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제사장 사독에서 그 이름을 땄는데
이 사람들은 특별히 제사장 그룹이면서도 정치적으로는 공회원 그룹으로서 실제 권력을 갖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종교적이면서도 정치 참여에 관심이 많아서 정치 타협을 실리적인 것으로 이용할 줄 아는 그런 그룹들이었다.
그들은 모세 오경만 믿고 부활은 믿지 않는다. 천국도 믿지 않는다. 이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역시 비판하셨다.

이 두 그룹은 아주 재미있는 양상을 가지고 있다. 양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는 종교적인 철저한 의식주의자들이요. 또 한 그룹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정치적 자유주의자들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그 당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똑같이 존재하며,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오늘 우리들의 신앙을 분류해 보면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걸 봅니다.
극단적인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신앙 형태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예수 천당만 부르짖는 전혀 사회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극단적인 신앙의
형태를 가져서 자기들끼리만 결혼하고 자기들끼리만 예수 잘 믿는 아주 극단적인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한 그룹이 있는가 하면 동시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하고 정치적인 참여를 아주 성경적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종교적인 행동은 정치적인 행동과 일치하고 사회참여와 권력구조에 관심을 많이 갖는 그리스도인들이 또 한편 있습니다. 이 사람은 사두개파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만은 여러분 대개 짐작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요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표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참다운 예수, 참다운 성경, 참다운 기독교의 모습을 전부 흐려놓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에요.

  [전환하기]
이 사람들이 이 주도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아무 힘도 없는 볼품도 없는 세례 요한에게 찾아 왔습니다.
왜 왔느냐는 얘기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와 준 게 얼마나 고맙냐"고.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그런데 세례 요한은 고맙지 않다는 것이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그는 소리를 지른 것이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말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교회는 동냥하는 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헌금을 동냥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불쌍하니까 헌금해 주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하나님이 거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숫자가 없어서 나보고 여기 앉아 있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교회 부흥을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에 와 주는 것'이라는 달갑지 않은 생각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지는 않은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이 사람들은 순수하게 온 사람들처럼 겸손하고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러 온 것이 아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왔다고 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우리를 착각하게 만듭니다.
기독교가 천만이라고 하는 착각을 만들게 합니다. 이건 다 착각입니다.
그 사람들이 오늘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이 사람들은 왜 왔습니까?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지금 세례 요한이 한참 인기가 있고 인구에 회자하기 때문에 여론에 밀려서 온 거예요.
와서 진짜인가 가짜인가 구경하러 온 겁니다.

  [사람 통찰하기]
교회를 요즘에 표밭으로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요.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기 위해 교회를 온 것이 아니라 표를 위해서 교회 오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그냥 오면 괜찮아요. 그냥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괜찮아요. 그 사람들은 회개하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편을 만드는데 관심 있습니다.
교회 장사하러 오는 사람들 있습니다. 열심히 예수 잘 믿는 척해서 자기 장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자기 사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목적이 거기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좋은 교육의 기회와 사교의 계기를 삼기 위해서 결혼하기 위해서 물론 좋지요. 그것도 좋은 일이지 가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목적이 거기 있다 말이지요.
그 사람들은 결혼하면 교회 안 나와요. 왜 목적이 달성됐으니까. 투표 끝나면 안나와요. 목적이 달성됐으니까.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그래서 세례 요한이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무서운 말을 했던 것아다. 이것은 불을 쏟는 메시지였다. 
                     이 말씀은 그들의 악한 본성을 향하여 가르치는 말이다.
                     그 사람들이 와서 예수믿고 회개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동기가 그 태도가 나쁘다고 하는 것이다.
                     "누가 너희더러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위선, 사두개인의 정치적인 교활한 본성을 그는 꿰뚫어 본 것이다.

  [교회 통찰하기]
교회는 두 가지 그룹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리새인 같은 종교적인 위선과 허구의 사람들, 두 번째 사두개적인 정치적이고 이기적인 세속적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교회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람이 불어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정말 거듭나고 변화된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왜 오늘날 교회가 타락한 줄 아십니까?
왜 오늘날 교회나 세상이 다 같아진 줄 아십니까?
사람들이 교회를 보고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이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교회는 끝까지 순수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전환하기]
두 번째 오늘 이 본문에서 생각할 말씀은 세례 요한의 메시지입니다.
첫째는 제가 청중을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 청중을 향하는 세례 요한의 메시지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요소로 이 설교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책망이요. 두 번째는 약속입니다. 8절을 보겠습니다.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하는 설교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본질을 바꿔야지 껍데기가 아무리 바꾸어진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새 옷을 아무리 바꾸어 입고 패션을 아무리 바꾸어도 내가 바꾸어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가?
                     나는 화장을 아무리 열 두 번해도 바꾸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속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본질이 문제가 되는 것임을 깨닫고 있는가?

  [전환하기]
누가복음 3장에 보면은 똑같은 메시지가 한번 더 나오는데 여기는 좀 더 자세히 나옵니다. 누가복음 3장에 보면은 10절 이하에 보면은 세례 요한의 이 불같은 메시지를 듣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우리를 대표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그러면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세례 요한이 설교를 하니까 사람들이 그 설교를 듣고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질문을 했습니다. 이 때 아주 유명한 대답을 합니다. 잘 들으십시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누가복음 3장 11절에 옷 두벌 가진 사람은 한 벌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라고 말했다.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다. 
 자기가 먹고도 먹을 것이 남은 사람은 먹을 것을 또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주라고 그랬더니 그 말씀을 들었던 그 당시에 유명한 세금을 받는 사람들,
 세리들이 자기들도 물었다. 
 "우리 세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13절에 아주 놀라운 말씀을 해 주었다. "정한 세금 외에는 늑탈치 말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특별히 받을 것만 받고 사기치지 말라는 것이 여러 직업에 다 적용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특별히 받을 것만 받고 사기치지 말라는 것이 모든 직업에 있는 사람들 다 적용되는 말인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그랬더니 군인들이 또 나왔다. 이 참 재미있다. 군인들이 나와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고, 이 말을 좀 더 쉽게 해석하면 군인들은 힘이 있다. 힘으로 다른 사람의 돈을 억지로 뺐지 말라. 그런 말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이것도 다른 말로 다 바꿀 수 있어요. 힘으로 권력을 갖지 말라. 힘으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받은 요를 족한 줄 알라. 월급만족해라. 그 말이에요.
이것이 뭐예요?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고 그랬어요.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것은 목사에게도 적용이 되고, 의사에게도 적용이 되고, 노등자에게도 적용이 되고, 직장인에게도 적용이 되고, 사업하는 사람에게도
                     적용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이 말은 별게 아니라 '다 정상으로 돌아가라'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또 여기 성경에 보면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배경과 권력의 힘으로 남을 억누르지도 말고 이것이 뭐예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다. 이렇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전환하기]
사도 바울도 똑같은 말을 비슷하게 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0절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해라.
야고보 선생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도요한도 요한 1서 4장 20절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회개에 '합당한'이라는 '악시오스(Axios)'라는 그 무게와 가치에 상응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회개에 그 무게와 가치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라 그 말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참 회개는 내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성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참 회개는 'should'도 있지만은 내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는 그 기쁜 자발심 'will'도 있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진정한 회개는 지적으로 죄를 인정하고, 감정적으로 죄에 대해서 고통하고 아파하고 회개하고 눈물 흘리고, 마지막으로 의지적으로 죄에서
                     돌이키는 구체적인 행동을 내포하는 것, 이것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는 것이라는 알고 삶에 실천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그래서 이 회개는 성경에 보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 그랬다.

  [사람 통찰하기]
어떤 사람은 요. 아무리 회개하려고 해도 회개할 게 있어야지요.
"내가 뭘? 내가 이만하면 잘 살았지. 거짓말 안하고 나처럼 살라고 예수믿는 사기꾼보다 내가 낫지" 이런 사람들 있다고요.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아무리 회개하려고 해도 회개할 게 있어야지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내가 뭘? 내가 이만하면 잘 살았지. 거짓말 안하고 나처럼 살라고 예수믿는 사기꾼보다 내가 낫지"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회개는 내가 하는 게 아니고, 회개는 선물인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을 감사하고 있는가?
                     나는 은혜받아야 회개하고, 성령이 임해야 회개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회개할 것이 없을 만큼 죄가 많아서 무엇부터 회개할 줄을 몰르는 사람은 아닌가?

  [전환하기]
디모데후서 2장 25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지 모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실 때 회개하는 사람인가?
                     나는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는 것이 아닌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환경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통해서 그처럼 직장 일이 모든 것이 잘 됐는데 어느 날 모든 게 다 엉망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 
                     회개할 기회를 주는 하나님의 싸인(sign)인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싸인(sign)이 건강으로도 줄 수 있고, 환경으로도 줄 수 있고, 그것은 내적인 심리적인 여러 가지 현상으로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갈등은 그것이 회개의 기회로 삼는 것이 제일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고 삶에 실천하고 있는가?

  [전환하기]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한가지 더 여기서 찔러주는 것을 9절에서 발견합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구원은 우리 전매 특허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런데 세례 요한은 이러한 상식적인 개념을 뒤흔들어 놓은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여기에 있는 흔한 돌맹이를 들어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도 있다" 그랬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신앙의 자만심에 빠지지 말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특별히 모태교인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구원의 표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아닌가?

  [본문에서 발견하기]
두 번째 이 말씀 속에서 발견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을 감사하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내가 잘나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쓰는 것뿐이라고 고백하고 있는가?
                     나는 아브라함이 자손이기 때문에 나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뿐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전환하기]
이 세례 요한의 책망의 메시지는 이제 10절에서 크라이막스를 이룹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이렇게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 세례 요한은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라고 하는 말씀을 한다.
                     이것은 심판의 긴급성을 이야기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 믿어도 좋고 내일 믿어도 좋다고 생각하며 미루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예수를 믿긴 믿어야 될텐데"하면서 아직 안 믿고 있는 사람으로 이 밀씀을 듣고 오늘 예수믿기로 결정하고 있는가? 
                     나는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다"는 아주 중요한 얘기가 내가 오늘 오후에 죽을지 몰르는 이 현실을 인정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있는가?

                     나는 점잖게 운전해 가는데 뒤에서 다 덮치면 나와 상관없이 나는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런 가능성은 언제 어느 때 있는 것으로 "도끼는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는 오늘 믿어도 좋고 내일 믿어도 좋은 게 아니고 오늘 이 말씀을 들을 때 믿기로 결정하고 있는가?
                     나는 시간과 기회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이 시간을 놓치면 다시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전환하기]
좋은 일을 결코 뒤로 미루지 마십시오. 여러분 미련한 다섯 처녀와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성경이 페이지가 남아서 쓴 글이 아닙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기록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렇게 좋은 건물에서 목사가 넥타이 매고 신사복입고 좋은 말할 때 듣는 게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당하면 너무 늦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죄를 버리고 천국으로 가시겠습니까? 죄와 함께 지옥으로 가시겠습니까.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 다음에 10절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전환하기]
이제 세 번째 세례 요한의 약속의 메시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제시하는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엄청나고 무서운 메시지를 주시고 심판의 긴급성도 말씀하고 책망도 한 것은 결과적으로는 바로 11절에 있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11절입니다.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여기서 세례 요한 자신은 예수님의 종보다 더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신을 들어주는 사람은 그 당시에 종이었다. 종이 다른 사람의 신을 들어 주었는데 나는 예수님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할 자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가 하는 말씀이 나는 이제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진짜 세례를 주시는 분이 오시는데 그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주는 이 회개의 물세례는 진짜 오실 분의 세례를 위한 준비작업에 불과한 것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성령과 불세례를 보게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세례와 불세례는 무엇입니까?
세례 요한이 말하기를 나는 너희들에게 회개의 세례, 물세례를 지금 주려고 지금 왔지만 이 물세례를 통해서 여러분이 진짜 받아야 할 세례는
성령세례요. 불세례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 통찰하기]
오늘날 교회가 능력이 없는 것은 물세례만 알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만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세례와 불세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무능하고 교회가 이처럼 무능한 모습 속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성령의 세례는 무엇입니까?
요엘서의 말씀에 의하면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요.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며 남녀 종들은 예언할 것이며 하늘에서는 기사가 일어날 것이며 땅에서는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욜 2:28~30)
성령이 임하면 이런 역사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 성령은 보혜사인데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성령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이 누구세요?
예수 그리스도예요.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 그리스도가 바람처럼 호흡처럼 영으로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성령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수님의 33년의 생애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지식적으로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예수가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알고, 예수가 부활한 것도 믿고, 사도신경도 다 믿는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땠다는 질문을 나에게 하고 있는가?

                     나는 그 예수가 영이 되어서 바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호흡이 되어서 나에게 부는 체험이 있는가?
                     나는 그런 체험이 성령세례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불체험은 오순절 때 불의 혀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이 불의 혀가 보여졌다고 말했다.
말라기서에 보면은 이 불은 영적인 정결과 거룩을 보여주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임하는 형태인 것이다. 불같다. 불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이 불은 태우는 것이다.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성령세례나 불세례나 같은 의미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성령세례를 사모하고 있는가?
                     나는 불세례를 사모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불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꼭 이상하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도 좋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인격적으로 나의 인격 속에 이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이러한 성령세례. 불세례가 임하기를 소망하고 있는가?
                     나는 이러한 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일어난다고 말씀한 것을 믿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말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쏟아진다고 말합니다. 웬일인지 모르게 어떤
힘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거예요.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안 불때는 요. 몰라요.
그런데 바람이 불면 옷깃도 날라 가고 머리도 흐트러지고 그래요.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성령의 바람이 나의 믿음 속에 역사하고 움직이기를 소망하고 있는가?
                     나는 나가서 복음을 외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그런 뜨거움이 있는가?
                     나는 신앙은 머리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심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율법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체험해야 하는 성령체험, 불체험을 소망하고 있는가? 
                     나는 성령체험이 예수님이 저기 계시다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세례 요한은 예수가 오면 성령으로 불로 세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 모든 체험을 한 사람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나는 지금도 성령과 불로 거듭나서 이런 초자연적인 놀라운 거듭난 삶이 나에게 있기를 소망하고 있는가?

  [전환하기]
마지막으로 세례 요한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12절입니다.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에 던진다고 말했다.
알곡은 모아 곡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간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의 신앙은 알곡 신앙인가? 쭉정이의 신앙인가? 

[기도] 알곡 신앙을 갖게 하소서!    


  [결론]
오늘 세례 요한의 메시지를 우리는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알곡 신앙입니까? 쭉정이의 신앙입니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신앙이 알곡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성령세례와 불세례, 구원의 세례가 우리에게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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