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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14절)
본문선택 마태복음  2장  13절 - 23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8-03-11 오후 8:27:03 조회 5197 건 추천 0   
내용


[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마태복음 2장 13-23절 구약예언의 성취이신 예수그리스도 [1987년 11월 1일]

사도행전 9장 3~5절  사울이 바울로 변하는 한 계기가 되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만나면, 진심으로 만나면, 그 인생이 송두리채 변하지 않을 수 없다.
레위인이었고 세금을 거두어 들였던 마태도 그 인생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그 은혜의 부름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인생은 전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마태는 예수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변하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수를 믿는다'라는 말은 예수에 대한 태도가 바꾸어졌다고 하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지난 주 설교 복습]
마태는 예수에 대해서 이제까지 다음과 같이 소개해 주었다.
예수야 말로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다.
예수야 말로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로 말미암아 태어나신 분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동방박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 온 인류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약속의 메시아다.
인류의 참된 왕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특별히 유대인이었고 레위인이었던 마태는 구약을 믿고 있는 전통 유대인들에게 이 약속의 메시아,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기 위해서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더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예수가 바로 구약 예언의 성취자라고 하는 한 주제이다.
특별히 이 부분은 다른 복음서에서 발견할 수 없을 만큼 마태는 예수가 구약 예언의 성취자라고 하는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발견하게 된다.

특별히 2장에 보면은 4번씩이나 예수는 구약 예언의 성취자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첫번째는 예수는 베들레헴에 탄생할 것이라고 하는 구약 미가서의 성취였다고 그의 탄생을 말씀했다.
두번째는 예수는 애굽으로 피난을 가셔야 하며 그리고 애굽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고 하는 호세아의 예언의 성취로서 예수의 탄생과 어렸을 적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세번째는 16~18절의 말씀으로 예수때문에 베들레헴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죽게 되었는데, 이것은 라마의 통곡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의 응답이었다.
네번째는 애굽에서 다시 나오게 된 예수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나사렛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것도 구약 예언의 응답이었다.

2장 전체를 보면 예수의 탄생과 성장의 모든 기록은 성경 구약의 응답이었다는 것으로 4가지로 요약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수없이 그 분의 탄생, 성장, 죽음, 부할등에 대해서 많이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구약을 보면 이것을 잘 빨리 깨닫지를 못한다.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 사람들도 이것을 깊이 깨닫지를 못했다.
왜냐하면 이 구약에 나타난 예수에 관힌 모든 기록과 예언은 실제에 대한 하나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림자를 가지고 서는 실제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에게 빛이 비추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그림자가 생긴다. 그 그림자를 보고 그 사람의 코와 눈과 입의 모양을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몇 몇 사람들을 제외하고 감추어진 비밀이었다.
성령을 받은 통찰력있는 하나님의 구약의 사람들은 그 구약을 볼 때 그것이 바로 메시야였다고 하는 사실을 그들은 알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많은 바리새인들은, 많은 서기관들은, 율법을 전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종교의식 속에서 하나님을 섬겨왔다.
이것을 고린도전서 13장 12절에서 아주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로 대하는 것처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며, 지금은 부분적으로 이해하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되리라 '
사실 이 말씀은 현재와 앞으로 우리가 주와 함께 동행할 그 영원한 천국의 미래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말씀이지만, 신약과 구약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실제 인물이 탄생해 놓고 보니까 그리고 그 분의 탄생과 성장과 그 분의 죽음과 부활이라고 하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생애를 놓고 보니까 구약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을 통해서 구역의 사건을 조명해 보니까 그 그림자들이 이제는 실제처럼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 자신을 볼 때 희미했던 내 자신이 분명해 지기 시작한 경험이 있는가?
                      나는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었던 사람으로 "내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하며 방황하던 경험이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십자가의 보혈 앞에 서게 되었을 때, 그리고 성령이 나에게 임했을 때 나는
                      나의 삶의 의미를 똑똑하게 발견하기 시작하였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내게 주어진 모든 고난과 내게 주어진 모든 환경과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의미가 있기 시작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아! 그렇구나.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해 주었는지 난 알 수 없도다. 그러나 나는 믿고 주를
                      의지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구원의 감격과 기쁨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예수라고 하는 그 분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오므로 말미암아 그 분을 통해서 세상을 볼 때 이 세상의 부조리가
                      이해되기 시작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이 세상의 고난과 이 세상의 모든 상황들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있는가?

  [사회 통찰하기]
세계 역사는 바로 선교 역사다. 세계 역사는 복음의 역사다. 이 세계 역사에는 종말이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 종말 앞에 복음을 전하며 이제 마지막 주님이 다시 재림할 것을 예수를 통해서 분명하게 깨닫고 있으며, 역사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하지 않고 있는가?
                      나는 오늘 역사의 현재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를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는 것과 죽는 것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이 세상을 기쁨과 승리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가?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모든 사건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관찰하고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는가?
                      나는 모든 사건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관찰하고 해석하고 적용한다면 나의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가?

                      [구약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아야 한다.]
                      [구약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신약을 통해서 구약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구약이 단순히 이스라엘의 한 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닌가?
                      아니면 구약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고, 신약을 통해서 이해하므로 구약이 단순히 이스라엘의 한 역사가 아님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근거를 가지고 구약은 한 히브리인의 종교 기술이 아님을 알고 구약을 읽고 있는가?
                      나는 구약의 역사는 나와 상관있는, 나의 구원의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가?


[성경의 예언의 사건을 다시 한번 추적하기 전에 몇가지 생각할 일]

마태복음 1장, 2장, 3장까지 연구하므로 발견하는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이 30세 때까지 기록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마태복음 1장, 2장, 누가복음 1장, 2장에만 예수님의 30세 때까지의 기록이 있다.
마태복음 2장까지는 예수님의 성장 기록에 대한 이야기 공부를 거의 다 마쳤다.

누가복음에 몇가지 사실이 더 보완된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묘사>
누가복음 2장 21절 : 예수님이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았다는 짤막한 기록이 있다.
누가복음 2장 40절 : 예수가 어린 아이였을 때 모습을 짤막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 2장 41~51절 : 예수님이 12살 때 기록이 한번 나온다. 12살 때 부모를 따라서 절기에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를 드린 기록이 짤막하게 나온다.
누가복음 2장 52절 : 12세부터 30세까지 얘기를 한 구절로 요약하고 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그 외 예수에 대한 기록이 없다.

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예수님의 30년의 생애에 대한 기록보다 예수님의 3년에 대한 기록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 통찰하기]
우리는 많은 질문들을 하고, 많은 의심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질문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아주 간단하게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해답을 해 주고 있다.

[4복음서를 기록한 목적]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요한복음 20장 31절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기록 목적과 같이 성령을 받은 성경의 기록자들에게는 예수님의 30년의 기록보다는 3년에 대한 기록이 더 중요한 관심이었다.
예수가 어떻게 어디서 살았느냐에 생애 스토리에 대한 관심보다는 예수가 무엇을 하셨느냐는 사역에 대한 관심이 더 깊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내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는 내가 얼마나 값지고 보람있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나이 많이 먹은 것을 자랑하고 있는가?
                     나는 오래 산것을 자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어떻게 내가 바르게 의미있게 가치있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에는 아예 예수님의 30년 생애기록이 전혀 없다.
바로 공생애 사역부터 기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고 하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사도 바울은 '나는 예수 외에는 모든 것을 분토로 여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나는 일체 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빌립보서 3:8)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정말 예수를 만난 사람으로 예수밖에는 할 말이 없는 사람인가?
                     나는 정말 예수를 만난 사람으로 다른 시시한 문제 때문에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인가?

                     나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사람과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낭비하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것이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을 위해서 내 생애 전체를 바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모든 문제는 다 지나가게 만들고, 오직 내 안에 깨끗하게 남게 만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데 관심을 갖는 사람인가?
                     만약에 누군가 나의 몸을 칼로 짼다면 예수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최권능 목사의 별명] '예수 천당' : 일본의 순사가 한대 때리면 '예수' 한대 때리면 '천국' 했다.

성경이 원하는 삶 : 내 안에는 예수로만 가득찬, 온전히 순수한 예수로만 가득찬 삶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누군가 나를 비난할 때 '예수'라고 말할 수 있는가?
                     나는 누군가 나를 모역할 때 '천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전환하기]
우리는 오늘 세가지, 첫번째 예언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말씀드렸기 때문에 오늘 세가지 예언의 성취에 대해서 간단 간단하게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 예언의 성취는 예수께서 애굽으로 피신한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은 13절에서 15절에 나타난 말씀인데, 특별히 이 사건은 마태에 의하면은
호세아 11장 1절에 예언의 응답으로 본 것입니다. 13절에 보면은 동방박사들이 떠난 후에 하나님의 사자가 요셉에게 꿈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애굽으로 피난가는 사건을 통해서 배우는 영적 교훈]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첫째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기에서 보호해 주시고, 절망에서 보호해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예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 통찰하기]
하용조 목사 : 제가 이번에 고열로 너무 열이 심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앰브란스로 병원으로 옮길 때 의식이 깼습니다. 이때 제일 먼저 깨달은
사실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고 하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치않는 모든 죄악들을 하나 하나 하나님이 보여 주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고 하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마귀가 그렇게 예수를 죽이려 했건만 때가 되지 않으면 예수에게 손댈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어린 아기를 보호해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위기를 미리 막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작은 위기를 주는 것은 무슨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작은 위기를 주는 것은 큰 위기를 막기 위해서 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작은 고통을 주는 것은 큰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서 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두번째 하나님은 필요하실 때는 꿈으로도 역사하시고 천사를 사용하셔서 급한 위기를 극복하게 하신다고 하는 사실이다.

  [사람 통찰하기]
지금도 그런 일들이 종종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신다. 그러나 어떤 때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꿈으로도 보여주시고,
어떤 때는 특별하게 천사를 보내주셔서 나를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 사실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거록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적으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제한할 때가 있지 않은가?
                    나는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도 가끔 역사하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항상 하나님은 꿈으로만 역사하신다고 착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하나님은 언제나 성경으로 역사하시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꿈이라는 방법을 쓸수 있다는 사실도 믿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거룩한 성도가 죽음 앞에 섰을 때 천사가 자기를 인도하러 왔다고 하는 많은 간증을 듣는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천사가 나를 보호해 주시고 있다는 사실도 믿고 있는가?

  [전환하기]
세번째 이 사건을 통해서 또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입니다.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세
번째 배워야 할 것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이다.
                    난지 육개월도 채 못된 아이를 데리고 헤롯의 손을 피해서 애굽으로 가야하는 피난은 놀랍고 고통스럽고 모험이 뒤따르는 사건이다.
                    여기에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과 믿음이 있었다.

[애굽으로 피난하는 과정의 전설 : 거미 이야기, 크리스마스 튜리-은사슬, 금사슬:거미줄 상징]

                    예수님의 피난은 하나님이 신실하게 도왔다.
                    갑자기 밤에 집, 마차 준비도 없이 정처없이 떠나는 요셉의 순종과 믿음을 배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나는 주님께서 떠나라는 명령을 하신다면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며 떠날 수 있는가?

[기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전환하기]
마지막으로 이 애굽을 탈출하는 사건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또 배우게 됩니다.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네번째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탈출시키는 해방과 구원의 사건이다.
                    호세아서 11장 1절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는 예언의 성취가  연결된다.
                    마태는 음란하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음을 연결하여 해석하고
                    있다.

  [전환하기]
두번째 예언의 성취는 16절에서 18절에 나타난 말씀인데 베들레헴의 통곡사건입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31장 15절에 예언의 성취로 마태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헤롯은 결코 예수의 탄생을 귓전으로 흘려버릴 위인은 못됩니다. 그래서 동방박사에게 속은 줄 알았던 헤롯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두살 이하의 남자 아이를 대학살하는 그런 사건을 벌립니다.
여기 16절에 보면은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 로 다 죽이니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헤롯은 미움이 가득찼고 분노가 가득차서 무고한 어린 아이를 잔인하게 죽여버렸다.

  [사람 통찰하기]
<발견하는 하나의 공식>
인간의
분노는 살인을 낳는다. 인간의 미움은 살인을 낳는다.
미움과 분노를 품은 지도자 밑에는 죽음이 있을 뿐이다. 복수가 있을 뿐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어떤 경우도 미움과 분노는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전환하기]
마태는 구약의 예레미야서에 나타난 한 사건을, 예언을 인용을 한 것입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라마의 통곡소리와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의 통곡은, 또 야곱의 아내였던 라헬의 통곡과 연결시켜서 이것을 해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성장한 후에 예루살렘을 멸망할 것을 보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하며 우시던 예수님의 통곡과도 이것을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전환하기]
이제 세번째 예언의 성취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하는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것이 19절에 나타납니다. 19절 이하에 보면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실 목격 : 헤롯이 죽은 후에도 천사가 다시 나타나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이 섭리가 놀라운
                    것이다.

22절 아켈라오 왕 등장 : 자기 자식도 죽였고, 자기 부인도 죽였고, 자기 장모도 죽였던 그 잔인하던 헤롯 왕이 죽었다.
                                 그러나 그가 죽을 때 그는 어쩔 수 없이 자기 자녀들에게 땅을 분배할 수 밖에 없었다. 한 사람에게 줄 수가 없었다.
                                 세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유대 땅과 그 주변 : 아켈라오에게 줌 - 아버지 못지 않은 가장 악한 왕(왕이 되자마자 백성을 삼천명 대학살함)
                                    - 갈릴리 : 헤롯 안티파스에게 줌
                                    - 바다대아 : 빌립에게 줌

                                 이 사실을 알았던 요셉과 마리아는 다시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

이 때 꿈에 천사가 나타나서 지시해 준 땅이 나사렛이다.
예수님이 별명이 나사렛 예수가 되었다. 이때부터 서른 살까지 예수가 사신 동네가 나사렛이었다.
                                 
나사렛에서 삼십년 동안 살았다고 하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사렛은 결코 화려한 도시가 아니었다.
갈릴리 남쪽에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지중해 물결을 볼수 있었고, 동쪽에는 로마제국으로 통하는 길이 있었다.
도시는 아니었지만 중요한 지역에서 예수는 한 사람으로서, 한 자식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공생애 준비를 조용히 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이사야 11장 1절에서 5절에 발견하게 된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것이 한 싹, 예수 그리스도가 나사렛 동네에서 태어났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
주님은 갈릴리에서 조용하게 그의 생애를 준비하셨다.
자녀로서, 성숙한 남자로서 성실하게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그의 생애 사역을 준비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지금은 예수님처럼 준비할 때임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예수님처럼 일할 때인 것을 알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이사야 11장 6절 이하에 나타난 예수에 대한 놀라운 기록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 분이 통치하는 세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이다.

  [결론]
오늘 우리는 구약의 예언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성령으로 동정녀에게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온 인류에게 경배를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으로 구약의 예언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바로 마태가 발견한 예수였습니다.

여러분이 발견한 예수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말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의 생애를 헌신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구약의 예언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태어나신 분이 아니요.
이 세상의 단순한 성자가 아니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여
오늘 우리들에게 임하여 주셔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겸손과 그의 능력과 아버지 그의 왕되심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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