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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순종하게 하소서! (12절)
본문선택 마태복음  2장  1절 - 12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8-03-10 오후 1:03:28 조회 1618 건 추천 0   
내용


[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마태복음 2장 1~12절 동방 박사로부터 경배받으신 예수그리스도 [1987년 10월 11일]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말씀관찰하기]

▣ 베들레헴 : '떡집'이라는 뜻, 기름진 곳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 구약의 다른 이름 : 에브라, 에브라다

    <역사적 의미>
        - 야곱이 라헬을 장사했던 곳
        - 룻이 보아스와 결혼해서 살던 곳
        - 다윗의 고향 : 사람들은 '다윗의 성'이라고 부름
        - 다윗의 혈통에서 메시아가 태어난다고 하는 약속과 함께 '다윗의 성'인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은 아주 이미 깊은 사건임.
          [미가서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깨닫기 : 예수님이 태어나던 때의 기록 발견 : 헤롯 왕 때(사람과 시대는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 헤롯 왕 : 두 얼굴을 가진 세상의 왕을 대표하는 사람
     - 유대인이 아니라, 에돔 사람임.
     -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탁월한 지략과 용기를 가졌으나, 동시에 상상할 수 없는 정신병적인 폭군의 모습을 가진 두 얼굴의 사람
     - 로마의 시저에 의해서 B.C. 47년에 총독으로 임명되었고, B.C. 40년 전에 분봉왕으로 임명
     - 예수님의 탄생할 무렵인 B.C.4년까지 통치하면서 오랫동안 권좌에 앉아 있었던 사람(70세 정도)
     - 예루살렘의 헤롯 대성전을 지어서 명성을 날렸음.
     -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서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정치적 수완도 베풀 줄 아는 사람
     - 자기의 금접시를 녹여서 백성들의 식량을 사들이는 제스처도 쓸 줄 아는 사람
     - 인격과 성격은 연산군 이상으로 못된 정신병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함.(자기 부인과 장모를 죽임, 장남과 두 아들도 죽임)
     - 열명의 아내가 있었고 근친상간을 했을 했던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의 비인격적인 모습을 가진 두 얼굴을 가진 왕임.
     - 바클레의 말 : 헤롯 왕이 최후 때 예루살렘 시민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을 택하여 감옥에 가둬 두었다가 자기가 죽는 그 순간에 같이 죽이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함.
                          그 이유는 자기가 죽으면 아무 누구도 눈물을 흘리고 애곡하는 사람이 없을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자기가 죽는 그 순간에 존경받는 사람을
                          죽게 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눈물 흘리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결심했던 왕.

      깨닫기 : 헤롯과 같은 왕이 통치하는 시대에 예수님이 잉태됨. 대조되는 두 왕을 보여줌.
                  세상왕을 대표하는 헤롯 왕과 우주의 왕이시며 인류의 참된 왕이신 예수가 동시대에 같이 공존하게 되었다는 역설이다.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헤롯 왕이 동방박사들에 의해서 예수의 탄생의 보고를 들었을 때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헤롯이 '경배하겠다'라고 한 말은 본심을 감추고 한 말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려는 나의 본심을 감추고 그럴듯 이유로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는 사람은 아닌가? (응용)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헤롯 왕은 인류의 왕이
태어났다고 하는 사실 때문에 무서운 대 살인극과 복수극을 저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태어난 때는 인간의 눈으로 보면 가장 어두운 때이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보면 그 때가 가장 성숙한 때였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시대를 탓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이 시대를 살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섬기는 교회를 이 시대에 두신 것에 대해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뜻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나를 왜 한국 땅에 두셨을까 생각해 보고 있는가? 
                    그리고 나를 왜 이 자리에 있게 하시고, 지금 이 시간에 살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왜 나를 죽이지 아니하고 이 시대를 살게 하시는 것일까 생각해 보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시대와 사람, 헤롯왕과 예수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시대가 어둡다고 시대를 탓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잘못 태어났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가? 아니면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고 있는가?
                    나는 이 시대와 나를 향한, 나의 주변 사람을 향한, 내가 섬기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발견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시대를 탓하고, 불평과 원망과 비판과 괴로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인가?

[말씀관찰하기]
[에스더서 4:14] 모르드게가 에스더에게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라고 말한다.

 본문 깨닫기 :  예수님은 헤롯왕
어두운 시대에 그 말년에 태어나셨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그냥 살려두시지 않은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까지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있는가?
                     나는 나를 이 시간까지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위로부터 신령한 힘을 얻어서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결단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시집보내주신 줄 알고 있는가?
                     나는 왜 하나님이 그 직장에 나를 보내주신 줄 알고 있는가?
                     나는 왜 하나님이 오늘 이 시대에 나를 그리고 나의 동료를 두신 줄 알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말씀관찰하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마굿간에 태어나셨을 때)
                    [누가복음] 최초의 방문자는 양치는 목자였다.
                    [마태복음] 동방으로부터 온 박사들에 의해서 예수가 경배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문 깨닫기 : [두 사건을 종함]
                    우주의 왕이신, 온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고 천한 곳에 오셨지만, 
                    그러나 최초로 경배를 받으신 두 그룹(말 못하는 짐승까지 끼면 세 그룹)은 밤새도록 양을 지키는 목자(프로리타 그룹을 대표)에서 부터 
                    가장 존경받는 엘리트 그룹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동방의 박사에게 이르기 까지 예수님은 경배를 받으셨다.

                    목자냐 동방박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오신 분으로 온 인류의 찬양과 경배와 존귀와 영광을 받아야 할
                    분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교회 통찰하기]
 <1987년 한국교회>
 '민중이냐 아니냐'라는 중요한 논쟁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교회는 가장 가난한 사람이 올 수도 있고, 가장 부요한 사람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는 가장 못배운 사람도 숨쉴 수 있는 곳이고, 가장 학문을 많이 한 사람도 숨쉴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라는 간단한 말은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 수록 큰 충격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가장 낮은 곳에 태어났신 것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라는 말을 상식적으로, 그리고 교회에서 너무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있지 않은가? 
                     아니면 다시 곰곰히 묵상하고 생각해 보면서 충격이 점점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
[요한복음 4:23, 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본문 깨닫기 :  인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목격했던 자는 당시에는 갓 태어난 어린 아이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입술에는 찬양과 그 마음에는 경배로 가득찼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으로 내 입술에 찬양과 마음에 경배가 가득차고 있는가?
                     나는 진정한 신앙적인 태도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교회 통찰하기]
<현대 교회의 비극>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 대신에 일종의 영적 쾌락을 추구하는 신비주의적인 예배나 아니면 사회참여나 민주화를 부르짓는 정치적인 예배로
양분되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주일 날, 짧은 한 시간동안 앉아서 예배하면서 과연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호흡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심령에서 지금 만나고 있는가?

  [교회 통찰하기]
 <
교회의 위기>
세상적인 사고 방식, 세상적인 방법, 세상적인 태도가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성경을 비판하고 하나님을 경시하는 태도들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교인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든지, 어떤 흥분을 시키든지 해서 교회가 점점점점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본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배는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예배는 어떤 신비주의적인 황홀감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나는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모인 곳임을 알고 있는가?
                      나는 매주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가고 있는가?
                      나는 참된 예배 속에는 참회와 감격의 눈물, 그리고 기쁨과 승리에 가득찬 십자가와 부활의 용광로가 되어야 함을 알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인인 내가 능력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진정한 예배를 드려본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엄청난 사실 앞에서 세 종류의 사람들이 반응하고 있다.

 본문 깨닫기 : (1) 헤롯 왕과 같은 사람의 반응 : 겉으로는 환영하나 속으로는 저주하고 적의에 찬 태도를 보여준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사회 통찰하기]
<오늘날 현상>
교회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서 적의에 찬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예수님에 대해서도 불경스러운 태도를 아무 양심에 거리낌없이 행동하고 십자가를 불태우고 사탄숭배, 돈숭배, 우상숭배, 붉은 사상 숭배를 
복음대신 외쳐대는 일들이 점점 많아졌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있고, 교회 밖에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런 사람들이 신학교에서 강의도 할 수 있고, 또 안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런 사람들이 결과적으로는 예수의 탄생에 대해서 헤롯 왕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본문 깨닫기 : (2) 헤롯의 명령대로 종교적인 전문 직업인인 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무관심한 태도
                       - 헤롯대왕이 시키는 대로 예수의 행적에 대해서 조사하는 반응을 보임.
                       -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당시에 이 땅에 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결코 흥분하지 않았다. 
                         그것은 종교적으로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그들은 종교적인 전문가답게 담담하게 표현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제일 무서운 신앙적 태도는 무관심한 태도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습관적으로 교회 나오고, 습관적으로 나와서 설교듣고, 습관적으로 헌금하고, 습관적으로 봉사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신앙의 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나는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할 것도 없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헌금도 열심히 하고, 제직일도 열심히 하니까 반성할 것도 없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종교적인 습관에 젖어 있는 것이 헤롯대왕이 시키는 대로 예수의 행적에 대해서 조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께닫고 있는가?

                    나는 교회와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감동하지 않고, 감격하지 않는 사람, 예수믿은 오랜 세월만 자랑하는 사람,
                    훈장만 자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교회 나와서 한번도 눈물을 흘려보고, 주님의 피몯은 손을 만져보고, 살아계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 생애를 헌신하지 못한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닌지 통찰해 보고 있는가?
                    나는 종교를 하나의 사치로 생각하고, 주일날 의례 것 행하는 하나의 행사로 여기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닌지 통찰해 보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종교적인 전문가적인 태도로 무관심하게 반응했던 제사장과 서기관이 목사(장로,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인 나의 모습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는가?
                    나는 예수 오래믿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수만난 것을 자랑하는 사람인가?
                    나는 훈장을 자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인가?

 본문 깨닫기 : (3) 먼길을 생명을 바쳐 찾아온 동방박사들의 반응 : 감격과 기쁨의 경배를 드릴 수 있었다. 
                         그러나 동방박사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예물을 드리며 그가 진정으로 경배했지만 아무 누구도 박수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 누구도 흥분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단순한 한 사건에 불과한 것이다. 세 사람이 왔다가 경배하고 돌아가는 것 뿐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다른 사람이 주님을 만난 감격을 말할 때 함께 감격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는가?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박사에게 배우는 예배 태도 1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동방박사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확실하고 분명한 것은 그들이 동방으로 부터 온 사람들이다.                       
                    그들이 점성술을 연구했는지 잘 모르지만, 그들에게 이상한 별이 하나 나타나서 그 별을 보고 여기까지 죽을 고생을 하고 왔다고 하는 사실은 
                    분명하다.
                    동방박사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먼길을 왔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동방박사를 통해서 어떻게 예수께 경배해야 하는 지를 배우고 있는가?
                    나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무릅쓰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먼길을 갈 수 있는가?
                    나는 예배는 하나의 종교의식이 아니라, 생명을 바쳐 하나님을 만나는 결단이요 헌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동방박사들은 예언대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인류의 메시야가 어디있느냐고 생명을 다 바쳐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기 위하여 여기까지 왔다. 목적은 오직 하나 '경배'하기 위하여 왔다.
                    높으신 보좌 위에서 인간의 죄를 씻쳐주기 위해서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의 댓가를 치룬다 할지라도 그것은 더 이상
                    희생이지 않다.

                    동방박사들은 생명을 걸고, 죽을 지도 모르고,
 보물들을 다 빼앗길지도 모른다. 예수가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다. 무작정 별하나를 보고
                    생명을 다해 찾아와서 만난 분이 예수였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헌신이 없는 참된 경배 예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성도들과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려도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경배하는 태도에 따라 은혜받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설교자가 얼마나 설교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은혜받는게 아니라, 내가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만나러 오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만나지느냐 
                    안 만나지느냐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교회에 어떤 태도로 나오는가?
                    나는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고 있는가?
                    혹시 성가대 노래 구경하러 나온 것은 아닌가? 혹시 친구만나러 온 것은 아닌가? 나를 자랑하려고 온 사람은 아닌가?
                    나를 과시하려고 온 사람은 아닌가? 덩달아 설교 한번 들으면 안듣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듣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하나님이 만나지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나의 마음의 태도를 점검해 보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만나려는 태도가 경배의 첫번째 요건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쓰고 있는가?
                    나는 어떤 희생의 댓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만나고야 말겠다고 결정하고 있는가?
                    나는 그 많은 세월동안 하나님이 멀리 느껴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가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동방박사에게 배우는 예배 태도 2

[말씀관찰하기]

참된 예배에 대하여
[시편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로마서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구약에 타락한 제물에 대하여
[이사야 1:1~17] 정성없는 제물, 마음에 없는 안식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이야기가 나온다.

 본문 깨닫기 : 동방박사들에게는 준비된 예물이 있었다.
                    참된 예배란 정성어린 예물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동방박사들은 그 먼길을 생명을 바쳐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보배함 속에 그들이 가장 귀히 여기는 예물을 준비하고 예수께 나왔다.
                    - 황금 : 예수님의 왕되심을 위한 예물
                    - 유향 : 예수님의 신성을 표현해 주기 위한 제사장에 쓸 수 있는 예물
                    - 몰약 : 죽음을 장사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인성을 보여주는 예물
                    동방박사를 통해서 예물이 있는 곳에 진정한 예배가 있었던 것을 보게 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나의 예배가 맥이 없고 능력이 없고 감격이 없고 기쁨이 없는 것은 진정한 예물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드릴 예물이 없다고 말하는 뻔뻔한 크리스천, 구두쇠같은 크리스천, 자존심만 강하고 욕심과 허영으로 가득찬 크리스천은 아닌가?
                    나는 드린 헌금이나 예물을 아까워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인간적으로 계산된 가인의 예물을 드리는 사람이 아닌가?

                    [온누리교회] 성전 입구에 헌금함을 두고 헌금하는 것은 예배의 한 훈련이다.

                    나는 돈을 많이 내느냐 적게 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헌금에 눈물이 있느냐 그 헌물에 기도가 있고 감격이 있고 기쁨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등록금 내는 식으로 헌금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예물이 있는 곳에 진정한 예배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겉으로는 아무 누구도 말할 수 없다. 헌금하는 것, 붕사하는 것, 참여하는 것, 교회 일 열심히 하는 것, 그러나 목사의 눈으로 볼 때도 어떤 때는
                      안타까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목사의 눈에도 허식이 빤히 보이는데 하나님의 눈에는 왜 안 보이겠습니까?]

                    나는 진정한 예물이 아닌데 하나님이 경배를 받으시리라는 착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하나님을 만나려는 진지한 태도, 생명을 거는 태도,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몸부림치는 태도없이는 하나님께 경배와
                    예배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예배에는 헌신이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진정한 예배에는 예물이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전환하기]
세번째입니다. 이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발견하는 예배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동방박사들의 순종이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동방박사에게 배우는 예배 태도 3 - 동방박사를 통해서 발견하는 예배의 본질 : 동방박사들의 순종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동방박사들은 별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서 아기 예수가 탄생한 그 장소까지 가서 그들은 경배를 하고 찬양을 하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신 이 사실
                    앞에 그들은 무릎을 꿇고 보배함을 열어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다. 이 기쁨은 동방박사의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참된 예배란 드리는 자의 것이지 구경하는 자의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만난
자만이 환호성을 지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만난 자로 누가 뭐래도 펄쩍 펄쩍 뛰면서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 죄는 용서받았다" "나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다"라고 외치는 것이 '예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세상 모든 일이 다 시시하고, 교회 일도 다 시시하고 그저 그렇고 그런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더 이상의 감동도 있을 필요도 없고, 더 이하의 감동도 없는 이유가 평생동안 '예배드리는데 길들여진 사람'이기 때문임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예배는 감동 그 이상의 것임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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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를 통해서 발견하는 마지막 예배는 순종입니다.   헤롯 왕이 예배를 마치고 나서 자기한테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꿈에 지시가 
내렸습니다. 동방박사들에게 헤롯 왕에게 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12절.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말씀관찰하기-본문 깨닫기] :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 동방박사는 꿈에 지시대로 다른 길로 가고 말았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
                    나는 참된 예배는 순종으로 표현하고 순종으로 완성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내 성격대로 내 마음대로 믿으려는 사람은 아닌가?
                    그리고 내 식으로 섬기고 내 식으로 봉사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사람과 부딪치고 시끄럽고 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내 식으로 예수 믿으려는 것을 포기하고 순종하기로 결심한 사람인가?
                    나는 어떤 일을 맡겨주던, 어떤 상황에 있던 순종하기로 결심한 사람에게는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쪼다같이 보이고, 이상하게 자기 의견도 없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을 보며 "야! 저렇게 형편없는 일에, 저렇게 말되지 
                    않는 일에도 순종하는구나!"하며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하고 있는가?
                    나는 형편없는 일에, 말되지 않는 일에도 순종하는 것 그 자체가 깊은 능력을 주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신앙생활의 결론은 나의 인격에 순종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론짓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형편없는 일에도 오직 충성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을 보고 "저런 대우를 받고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나는 형편없는 일에 순종하며 봉사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나는 형편없는 일인 것을 느끼지만 그냥 냉정한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일에
상관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주님께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순종하고 있는가?

[기도] 순종하게 하소서!
 


  [결론]
오늘 참된 예배의 모습 세가지를 동방박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헌신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예물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순종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그릴 예물이 없어서,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어서 빈 
마음으로 교회에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된 예배는 여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동방박사와 같이 주님을 섬기는 경배하는 예배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먼길을 죽음을 무릅쓰고 찾아온 동방박사를 생각해 보면서 헌신과 예물과  순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 속에 진정한 감격과 기쁨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동방박사의 경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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