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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했다고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5절)
본문선택 마태복음  4장  5절 - 7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8-05-03 오후 7:16:58 조회 2271 건 추천 2   
내용


[하용조 목사 주일설교 묵상] 마태복음 4장 5~7절 예수가 당한 두번째 시험 - 정신적 [1987년 12월 13일]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본문에서 발견하기]
구약 출애굽기에 보면은 하나님의 세력을 대표하는 모세와 사탄의 세력을 대표하는 바로가 싸우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탈출시키려는 모세 그러나 결코 그 모세를 놓아주지 않으려 하려고 하는 바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기적들을 일으킵니다.
그 기적들로 하여금 바로를 꼼짝못하게 그리고 항복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는 쉽게 항복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때마다 할 수없이 후퇴는 하지만 결코 후퇴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열 번씩이나 속임수를 쓰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람인 모세를 대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이 바로는 하나님의 기적 앞에 손을 들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사탄은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전환하기]
물질적인 시험에서 예수에게 패배를 당한 마귀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서지 않고 더 강도 높은 시험을 예수에게 던집니다.
물질적 시험에서 실패한 마귀는 한 걸음 더 나가서 정신적 시험으로 도전을 한 것입니다.

  [사람 통찰하기]
사실 그렇습니다. 물질적 시험은 그리고 육체적 시험은 아무리 그것이 고통스럽고 힘든다 할지라도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간다든지 굶는다든지 쫓겨난다든지 매를 맞는다든지 하는 것은 그냥 맞으면 됩니다.
그리고 굶으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정신적 고통입니다.
배고픈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정신적 아픔이기 때문입니다.

5절을 보면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는 말씀이 있다.

                       
  [본문에서 발견하기]
여기서 우리는 첫째 마귀라고 하는 것은 첫 번째 시험에서 실패하면 뒤 돌아서지 않고 재차 공격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했다고 좋아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서 안심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이것을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배워야 할 아주 중요한 교훈으로 삼고 있는가?

[기도] :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했다고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에베소서 6장에 보면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가 열 번씩이나 모세를 공격했던 것처럼 마귀는 결코 예수를 쉽게 놓아주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했다고 하는 사실이다.

  [사람 통찰하기]
이것은 바로 여러분과 나를 똑같이 계속해서 마귀는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이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에게 마귀는 세 번씩이나 공격을 하고 물러서지 만은 결코 마귀는 그것으로도 물러서지 않는다.
                     십자가에서 예수를 못 박혀 죽일 때까지 마귀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어떤 의미에서 나의 생애를 마치는 날까지 마귀의 도전은 계속된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마귀의 시험에서 마귀의 도전을 피할 생각을 처음부터 안 하는 게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길이 있다면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배우고 능력을 배워야지 마귀가 안 오기를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새로운 시험이란 나의 믿음을 한 단계 한 단계 새로운 차원으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마귀가 계속해서 나를 시험할 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가?
                      나는 한번 시험에 걸어서 거기서 내가 이기면 내가 믿음의 한 단계를 올라가는 것임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그러나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도 높은 시험이 또 한번 나를 공격하면 내 믿음은 또 한번 더 올라가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이것은 놀라운 묘미입니다.]

                      나는 마귀는 나를 죽이려고 계속해서 공격하지만 그 시험에서 이길 때마다 나의 믿음은 더욱 더욱 새로워진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본문에서 발견하기]
마귀의 최고의 무기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예수에게 마지막 그가 던진 카드는 죽음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마귀의 시험의 크라이막스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귀가 최대의 무기를 휘둘렀을 때 하나님은 부활시켜버린 것입니다.

결국 마귀가 우리를 강도 높은 시험을 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귀가 자폭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시험이 없으면 믿음은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시험은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 시험을 통해서 나의 믿음은 성숙하며 그래서 단단해진 나의 믿음은 어떤 폭풍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본문에서 발견하기]
오늘 이 5절의 말씀을 통해서 번째 생각할 말씀은 마귀의 시험은 점점 약해지는 시험이 아니라 강도 높은 시험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첫 번째 시험은 단순히 먹는 문제였다. 그리고 육체에 해당하는 문제였지만 두 번째 해당하는 문제는 먹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육체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문제이다.

  [사람 통찰하기]
대부분의 우리 성도님들이 예수를 믿으면서 병걸린 문제로 많이 하소연합니다.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업에 실패를 하는 문제, 여러 가지 육체적으로 괴롭히는 문제들을 많이 겪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오기도 합니다.
여기서 잘못되면 기복신앙이 됩니다.
단순하게 육체적인 문제, 물질적인 문제만을 해결하려고 생각을 했을 때 기복신앙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강도 높은 시험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병 걸렸다는 문제라든지 진급하는 문제라든지 성공하는 문제라든지 무슨 사업에 잘된다는
이런 종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우리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그런 문제 때문에 최소한 고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문제는 한 걸음 더 뛰어 넘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두 번째 문제는 정신적인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시험하는 장소를 바꾼다.
                     첫 번째 시험은 돌맹이들과 들풀과 들짐승들이 있는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하고 사 십일을 굶게 하는 상황에서 예수를 시험하지만 
                     두 번째 시험은 장소를 바꾸어서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간다.
                     거기는 배고픈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스럽지 않다. 

                     거룩한 성전으로 데려가는데 성전 중에서도 제일 높은 꼭대기에 예수를 갖다가 놓는다고 하는 사실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마귀는 더 이상 까만 망토를 입고 기분 나쁜 웃음을 짓는 뿔 달린 괴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마귀는 아주 영리하고 교활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느 마귀는 속임수를 잘 쓰고, 제일 잘 속아넘어가도록 유도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어쩌면 마귀는 나 자신일지 모른다는 것을 유념하고 있는가? 
                      나는 나라고 하는 'I'라고 하는 '에고'라고 하는 내 안에 이 마귀가 둔갑해서 자기처럼 착각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그래서 사람이 자기와 자기를 싸울 수 없듯이 자기 속에 들어와 있는 교만, 오만, 편견, 이런 모든 것들이 자기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라고 하는 것을 뒤집어쓴 마귀의 세력이 여러분을 조종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아 넘기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양의 가죽을 쓴 이리요. 천사의 모습을 가장한 악한 영물입니다.

  [교회 통찰하기]
목사가 제일 걸려들기 쉬운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걸려들기 쉬운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교회라고 성역은 아닙니다.
마귀는 이 설교단 위에도 와 있을 수 있습니다.
설교하는 것을 통해서도 마귀는 장난할 수 있으며 성경공부를 하는 걸 통해서도 장난할 수 있습니다.
거기가 성역은 아닙니다.

목사라고 안심해서도 안되고, 장로라고 안심해서도 안되고, 집사라고 안심해서도 안됩니다.
삼 대째 크리스천의 자녀라고 생각해서 안심해서도 안되며, 나는 뱃속에서부터 예수믿었다는 착각 속에서 안심해서도 안됩니다.
마귀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무풍지대로 돌아다닙니다.

사정없이 우리들의 신앙적인 자만심을 이용하여 몰고 들어옵니다.
지금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다 마귀의 시험에 걸려있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인가 화가 났고, 무엇인가 불편하고, 무엇인가 걸려있으면 이미 다 시험거리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마귀가 놓고 있는 이 정신적인 덫에 우리는 걸려있습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수님하고 그리스도하고 싸운다고...
한쪽에서는 예수 이름으로 나오고, 한쪽에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옵니다.
성경과 성경을 가지고 싸웁니다.
진리와 진리를 가지고 싸웁니다.
겉으로 보면 틀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마음은 다 불편한 것입니다.
이미 사탄의 시험, 사탄의 침을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찬양한다고 안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가대에 마귀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성도들을 이리가 양을 채어가듯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하고 이 마귀의 늪에서부터 자유해야 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육체적인 시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신적인 유혹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정신적 유혹의 무서운 것을 알아서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깨어 근신해야 할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정신적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만과 자만심 그리고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의지하여 성령충만을
                      계속해야 할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조심할 일이 하나있습니다.]
                      나는 아무리 성령충만해도 회개할 게 많다는 것을 인삭하고 있는가? 
                      나는 이 시간까지 잘했다고 생각하지 만은 다음 순간에 또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깨어 경성하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겸손과
                      그리고 말씀 앞에 뛰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비유]
마귀는 예수를 광야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옮긴 사실은 마치 일제시대에 우리 한국민을 유린하기 위하여 일본이 첫째는 무력정책을 썼다가
유화정책으로 돌아선 것과 같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잘되고 평안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교회 통찰하기]
우리 교회로 말하면은 집을 짓기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집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고 은혜로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은 88년을 맞이하면서 더욱 기도를 많이 해야하고 깨어 근신하고 그리고 더 열심을 내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 가야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본문에서 발견하기]
이 마귀가 성전으로 예수를 장소를 옮긴 것과 동시에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은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두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왜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올려놓았을까요?
이게 마귀의 전략입니다.
언제나 정점, 꼭대기란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반대로 낮은 곳은 안전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은 꼭대기를 좋아하고 정상을 향하여 가기를 불을 보듯 합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 꼭대기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격도 그리고 신앙도 버리면서 그 높은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아닌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성경은 이렇게 말했다. 마가복음 10장 43절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성경 말씀대로 의하면 낮은 데로 내려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꼭대기에는 한 사람밖에 설 수 없기 때문에 낮은 데로 내려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낮은 장소에는 여러 사람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최정상에는 한 사람밖에는 설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그 정상을 모든 사람이 노리기 때문에 그 정상에 올라가는 순간에 다른 사람이 그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서 그 올라선 나를 쳐버리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아주 불안한 곳이 바로 그 최정상의 자리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마귀는 높은 데를 좋아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만든다.
                      높은 데로 올라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성전 꼭대기는 약 140m 가량의 낭떠러지가 그 밑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밑에는 급경사의 기드론 시냇가가 있는 곳이 바로 성전 꼭대기였다.
                      마귀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 갈 뿐만 아니라 성전 꼭대기에 세웠는데 그것은 공중권세 잡은 자로서 마귀가 세속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본문에서 또 찾아 볼 수가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마귀를 얕보면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마귀는 예수를 성전으로 데려갈 수 있는 능력도 있고, 꼭대기까지 세울 수 있도록 한 것은 마귀였다고 그랬다.
                      이 마귀는 현실적으로 능력이 있다. 제한적 능력이 있다.
                      하나님처럼 느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마귀에게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그래서 마귀는 나에게 물질과 명예를 보여주기도 하고 최고의 지위에 오르기도 하고 영적으로 나를 교만한 자리에 앉히기도 하는 것이
                      바로 마귀인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마귀가 그런 힘이 있다. 마귀가 병도 고친다. 마귀가 방언도 한다. 마귀가 예언도 한다. 제한적 기적을 마귀도 베푼다.

  [전환하기]
우리는 이 사실을 먼저 이 본문을 통해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에 마귀가 예수를 데리고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서 예수를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고 하는 뜻입니다.
이제 6절을 보겠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거기에 성전 꼭대기에 마귀가 예수를 세우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이렇게 유혹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귀가 다음에 이렇게 또 말을 합니다.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성전 꼭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세워 놓고 마귀가 던진 유혹은 첫 번째와 똑같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다.
                      이 말 속에는 [지난 주에 제가 설교한 것처럼]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의 힘을 빌릴 것이 없이 네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서 이 위기를 벗어나라고 하는 그런 유혹이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네 지식과 네 경험과 네 능력과 네 젊음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라고 하는 유혹이
                      바로 이 말 안에 있다.

                      번째 현실적으로 예수는 배고팠다. 
                      "이 배고픈 상황에서 네가 네 능력을 사용해서 돌을 빵으로 만들어 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이해가 그럴듯하다"하는
                      설득을 했다.

                      번째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더든"이라는 이 말씀 속에는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왜 네가 이 광야에서 굶주려야 하며 이 광야에서
                      추워 떨어야 하며 이 광야에서 네가 배고파야 하느냐? 이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하나님이 뭔가 잘못한 거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였던 그 하나님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필요하시면 기적도 베풀어 줬던 그 하나님이 아니냐? 그런데 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이처럼 네가 고생을 해야 되느냐?
                      이런 유혹이 이 말 안에 있다는 얘기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란 말은 무서운 유혹이 있고, 아주 예리한 함정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그런데 한 걸음 더 나가서 오늘 이 마귀가 던지는 유혹을 보면 재미있는 이 하나 있습니다.]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빵의 문제를 가지고 실패한 마귀는 이 빵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를 공격했을 때 예수님이 여기에 대한 대처를 빵의 문제나 자기의 능력의 문제로
                      해결하지 아니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첫 번째 유혹을 물리치셨다.

                      두 번째이다. 마귀가 예수를 공격한 것은 예수가 해답한 그 말씀을 가지고 또 공격한 것이다.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쓰여져 있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사느냐? 그 말씀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다시 말하면 말씀으로 막았더니 마귀가 말씀으로 왔다는 얘기이다.
                      여기에 무서운 마귀의 함정이 있다는 얘기이다.

                      마귀는 시편 91편 11절과 12절의 말씀을 인용했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마귀가 성경 모른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마귀도 성경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사람 통찰하기]
저는 현실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한 번 한 일이 있습니다. 영락교회에 제가 설교에 여전도회에 초청을 받아서 설교하러 간 때였습니다.
연예인교회 목회하던 시절인데 설교를 하고 있는데 저 뒤에서 귀신들린 한 여자가 그렇게 예배를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뭐 굉장히 눈에 띄게 방해를 합니다. 그래 설교를 마쳤습니다.
다 마치고 그 회장님이 저한테 그럽니다. "하! 우리 교회에 고민이 하나있는데 거기 귀신들린 여자가 늘 와서 예배방해를 한다." 그래서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안수를 하고 기도를 하니까 그 여자가 그냥 그대로 튑니다. 뭐 순종하지 않습니다. 저한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아이 상황이 곤란해 졌어요.
마귀가 내 말을 들어야 될 텐데 안 듣고 달라 드니까. 이거 좀 곤란해 졌어요.
그래서 일단은 밖으로 뜰을 나왔습니다. 나와서 마귀와 대적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 마귀가 신학교를 나온 마귀입니다. 신학교 출신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잘 압니다.
내가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말씀으로 도전해 옵니다. 어 막 싸웁니다. 그래서 가만 들어보니까 성경을 잘못 인용하고 있어요. 들어보니까. "더러운 귀신아 하나님의 말씀을 너는 잘못 인용하고 있다"고 내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기가 콱 죽고 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주 아무 소리 못하고 "흥 지 까짓게 말씀을 좀 안다"고 그러면서 뺑소니치고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때 그 장면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마귀도 말씀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저는 그 때 거기서 알았습니다.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마귀는 또 말라기 3장 1절에 말씀을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마귀는 예수에게 이 말씀을 상기시키면서 "성경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네가 이 140m되는 높은 꼭대기에서 떨어지고 기드론 시냇가에 거기
                      암석이 있다할 지라도 네가 떨어질 때는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너를 붙들어 준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너는 왜 그 말씀을 믿지 않느냐?"
                      그 얘기이다.
                      쉽게 말하면 "너 믿음이 없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면 이 말씀 믿어야 될 것 아니냐? 그러니까 떨어져서 그 말씀을 응하게 하면은
                      메시아인 것을 증명할 것 아니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증명될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아주 교활한 피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여기에 두 가지 함정이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첫째는 마귀는 예수에게 센세이션날리즘을 충동한 것이다.

  [사회 통찰하기]
요즘 대통령 후보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을 현혹하고 바람을 일으키고 흑색선전을 하여 대중을 동원하고 선동해서 순식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인격과 정책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흑색선전과 모략과 선동과 흥분과 열기를 가지고 대세를 결정하려고 하는 태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사람을 흥분을 시켜서 선동을 하고 물의를 일으키고 인기를 끌고 화제의 초점을 맞추어서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숫자로 돈으로 세력으로 그것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인들이 아주 즐기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숫자를 조작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귀는 수가 자기 전공입니다. 돈이 자기 전공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예수를 충동한 것이다.
                      "네가 만약 떨어지면 사람들이 그것을 목격할 때 얼마나 놀랄 것이냐? 다른 증명이 필요없다. 네가 떨어지기만 하면, 죽지 않고 받아준다면,
                       천사를 보내서 받아준다면 이 멋진 드라마 아니냐?"
                      예수에게 그 마음을 심어준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센세이션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사회 통찰하기]
오늘 나는 대통령 선거에서 염려하는 점은 바로 그러한 기초에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 면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흥분을 시키고 바람을 일으키고 물의를 일으키고 인기를 일으키고 숫자로 사람을 제압하는 것은 마귀 방법입니다.

  [교회 통찰하기]
그런데 요즘 교회가 이 방법을 아주 엔조이합니다.
"크 우리 교회는 몇 명 모였다. 우리 교회 헌금은 어떻다. 우리 교회 건물은 어떻다. 우리는 세계 최대의 교회다. 한국을 봐라."
이 전부 뭘 이용하는 겁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이런 센세이션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쉽게 항복을 하고 동의를 하고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말씀관찰하기-
본문깨닫기] : 
                      이것은 마귀가 예수에게 걸었던 두 번째 함정이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이러한 흥분은 나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충족시켜 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예수는 이것을 거부했다. 예수님도 기적을 일으켰다. 예수님도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결코 이러한 인기나 흥분이나 대중에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 기적을 베푼 것이 아니었고, 배고픈 사람에게 빵을 주기 위해서,
                      병든 사람을 고쳐주기 위해서 그리고 죄인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 조용히 사용했던 것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 때 뭐라고 그랬어요? 나가서 선전하라고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말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이 무리라고 하는 것은 더 큰 무리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늘 경험한 것이 하나있지요? 깜짝 놀랠만한 경의스러운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금년에 기발한 것은 내년에 평범할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그것은 사람을 잠깐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복음은 절대로 흥분과 물의를 일으켜서 전하는 것이 아닌것을 깨닫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24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한자들을 미혹하겠다"고 말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13장 39절에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과 이사를 구한다"고 그랬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 표적은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키신다. 그러나 기적을 일으켜서 물의를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기적이 있을 뿐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사실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이
하나님이 보여준 최대의 기적이 아닙니까? 예수님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키라고 충동하는 마귀를 보십시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그 분이 우리의 기적임을 믿고 있는가?
                      나는 그 이상의 기적은 나에게 더 필요가 없는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가?

  [전환하기]
이러한 마귀의 유혹 앞에 예수님은 어떻게 이 마귀의 시험에서부터 해방을 받았습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7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자 처음에 마귀는 빵으로 예수를 유혹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응답했다. 
                      여기에 실패한 마귀는 말씀으로 또 공격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말씀으로 또 응답했다고 하는 사실이다.
                      신명기 6장 16절에 말씀을 인용하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단호히 물리치셨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적과 물의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닌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신실한 약속 때문에 믿는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두 번째 예수께서 이 성전 꼭대기에 서있을 때 마귀가 던진 시험,
거기서 뛰어 내리라고 하는 말은 뛰어 내리면 약속대로 하나님이 너를 사자를 보내서 보호해 주시겠다고 하는 이 말은
두 번째 하나님에 대한 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즉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져 내릴 경우에 하나님이 너를 약속대로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 아니냐?
이 말씀 속에 사실은 누구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그럴지 아닐지 한번 해 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의심케 하는데 이 시험의 요점이 있습니다.
이 사실이냐?

  [사람 통찰하기]
우리 교회에서도 그게 많아요. 한번 떠보는 거예요. 이렇게 턱. 무슨 생각하는지 한번 턱 떠보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방법이지요?
"그 사람이 진짜 이런가?"하고 한번 싹 떠보는 거예요.
마귀가 이 방법을 씁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은 믿어야 하지 시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주나 안 주나 보는 시험을 하지 않고 그냥 믿는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은 시험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면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생신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의심을 주는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가?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의심이 생기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신뢰하지 않는 게 뭐예요? 죄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교활한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그러면은 들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시험해 봐라 이거예요.
이렇게 하므로 마귀는 우리를 점점
죄어 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심을 믿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은 분명하게 약속하신 대로 이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있는가?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마가복음 16장 16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으리라"

  [비유]
이 말씀을 읽고 어떤 사람이 은혜를 받았어요. "하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고 뱀을 집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으리라"
그래서 또 어떤 사람이 이 말씀을 시험하려고 독약을 먹었습니다. 어떻게 됐겠습니까?
죽었지요. 뭐.

그런데 이런 얘기 하나 있습니다.
소련의 비밀 당원이 한 크리스천을 체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고문하고 괴롭히기 시작을 했습니다. 응답하지 않는 이 크리스천에게 비밀당원은 성경을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6절을 펴라고 그랬습니다. 폈습니다. 읽으라고 그랬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으리라."
이 말을 믿느냐고? 믿는다고 그랬습니다. 여기 독약이 있다. 그리고 개에게 던졌습니다. 개가 먹고 죽었습니다. 먹으라고 이 말씀을 믿으면 먹으라고. 이렇게 시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 크리스천은 거기에서 피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그는 조용히 독약을 먹기로 결정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결정을 하고 그는 할 수 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보다는 그 독약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어야 할 사람이 죽지 않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 때 이 비밀 당원도 크리스천이 됐다고 하는 얘기를 제가 들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적용하는 것과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런지 안 그런지 테스트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 아이처럼 믿습니까? 물론 우리는 그런 가정도 생각합니다.
그 크리스천이 그 약을 먹고 죽었다고 그래도 괜찮습니다.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자격은 있지만 시험할 자격은 없습니다.

  [전환하기]
예수님께서 이러한 마귀의 시험 앞에서 어떻게 응답을 했습니까?

[말씀관찰하기-본문깨닫기] : 
                     한마디로 얘기를 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나님은 시험의 대상이 아니다 " 선언한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수모를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는 것이 내게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물의를 일으키고 기적을 일으키고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교회 부흥해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건 다 가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가?
                      나는 그렇게 믿는 신앙 쫓아 다녀봐야 남는 것은 허탈한 것밖에는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지상의 최대의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그 분 한 분으로 만족하고 그 분 한 분으로 기뻐하고 그 분 한 분으로 감사한다고 고백하고 있는가?

  [결론]

여러분에게도 마귀는 오늘 또 찾아올 것입니다.
육체적인 시험에서 실패하면 정신적인 시험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적인 시험 앞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면서 담대하게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그 절에 보면은 "근신하여라 깨어라"라고 말하면서 "너의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 이하에 보면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악한 영들의 궤계를 물리치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서 5절에 보면은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다 사로잡아 그리스도 앞에 복종케 하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예수님에게 고정시키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이 때만이 우리의 정신적인 위기에서 해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귀는 예수님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마귀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긴 것을 생각하면서 찬양을 올립니다.
여기에 머리 숙인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님들 물질적인 시험에서 자유케 하시고
육체적인 시험에서 자유케 하시고
비록 정신적인 시험이 저를 공격한다 할지라도 말씀으로 승리하며 담대히 이길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의 역사가 오늘도 예수님처럼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며 살기를 원하는 온 성도님들 머리 위에와 가족과 일터 위에 그리고 귀하신 선교사님들과 그의 사역 일터 위에 특별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온 국민이 함께 염려하고 기도하는 이 선거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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