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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8] 피가 흐르는 사랑
본문선택 창세기  4장  25절 - 25절
작성자 apphia 작성일 2015-07-18 오후 5:21:28 조회 461 건 추천 0   
내용

[목회칼럼 8]

피가 흐르는 사랑
(창 4:25)

 

  영국 왕이 될 윌리엄 왕세손이 지난 13일부터 매일 아침 7시 케임브리지 국제공항에 출근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구조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14개의 필기시험과 5달에 걸친 훈련을 받은 그는 의사 출신 조종사 동료와 한 팀을 이루어 차량이 닿기 힘든 사고 현장과 응급환자 후송 등의 업무를 합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위험한 응급 헬기 조종사로 주야간 교대 근무까지 하는 그는 연봉 7천만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영국인들은 공군 헬기 조종사로 7년 반 동안 근무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권위에 따른 책임)를 실천한 바 있는 그가 엘리자베스 여왕 뒤를 이어 왕위를 바로 물려받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류 최초로 죄를 범했습니다. 하와는 자신의 남편도 먹게 주어 죄를 짓게 했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죄의 어머니인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몸의 수치를 가린 아담 부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친히 짐승을 잡아 그 가죽으로 온 몸을 감싸는 긴 옷을 지어 입히시고, 그들이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고 죄를 지은 불행한 상태로 영원히 살까봐 에덴에서 내보내셨습니다.  

  그 후 하와는 임신을 하여 가인을 낳고 ‘내가 낳았다(카니티, 창 4:1)’고 의기양양하게 말합니다(원전개념구조분석). 하나님과 비교하여, 하나님 같이, 하나님처럼 자신도 생명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최초로 태어난 사람 가인의 이름(카나, ‘세우다’ ‘얻다’에서 유래된 ‘세운 자’ ‘얻은 자’라는 뜻)에는 하와의 교만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교만은 또 다른 죄를 낳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동생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자신과 자신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자 심히 분하여 동생을 죽였습니다. 참담한 일을 당하고 나서야 하와는 비로소 정신을 차렸습니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창 4:25)”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솨트 리 엘로힘)’
이제는 주어가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셋의 이름도 ‘주셨다’는 뜻의 쉬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죄로 인한 비극의 역사는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믿음의 사도, 십자가에서 희생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영광제일교회
                                                                                                                                                                                최심연 동역목사
                                                                                                                                                                                (무지개작은도서관 관장)
                                                                                                                                                                                 C.P 010-2922-9883

[최심연 목사 목회칼럼 목차]
http://www.forchurch.or.kr/SCHOOL/bon_detail.asp?idx=2901&flag=4&Bnu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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