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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1-[하용조 목사 연구 8.1.2] 설교에 대한 생각10 - 설교가 먹히려면 : 울리면 돼요
본문선택 마태복음  1장  =절 - =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9-06-10 오전 1:47:38 조회 358 건 추천 0   
내용

 


8. 온누리교회 목회 이야기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8.1 예배시스템
8.1.2 설교에 대한 생각 - 그냥 아찔한 생각이 나요

<설교가 먹히려면>

울리면 돼요

지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과 이것을 번역을 감정적이라고 해야 할지 감성적이라고 해야 될지 참 개념이 모호해요. emotional 한 그러니까 인격을 내포한 어떤 감정적 변화죠. 지적인 것, 의지적인 것에 있어서 제일 민감한 부분이 어떤 부분일까요? 감정적인가요? 아 이거 누구한테 물어봐도 똑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백성들에게 설교가 먹히려면 어디다 호소하는 게 좋아요? 아이 뭐 틀림없어요. 울리면 돼요. 뭐 고양이를 보고 울었든, 개를 보고 울었든 예수 십자가 아니어도 돼요. 아무튼 울리면 돼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성공하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울리며 돼요. 울리면. 왜 그건 우리 민족의 하나의 체질이에요. 이 감성에 예민한 것은. 제일 약한 부분이 어떤 걸까요? 지적일까요, 의지적일까요? 의지적일 거예요. 아마 다 공감할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감정적인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들은 의지적 훈련을 시키는데 노력을 해야만 국민성이 바뀌고 민족이 거듭납니다. 감정적으로 따라 가면 교인은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흥은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의 삶의 변화는 없습니다. 우리 민족을 개조시키려면 교회에서부터 교인들을 의지적인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기도는 되는 것일까요, 하는 것일까요? 착한 일은 하는 걸까요, 되는 일일까요? 옳은 일이면 해야돼요. 감정이 동의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이 승복 안 하면 동의 안 합니다. 그런 것 있지요. 그런데 미국사람들 가만히 같이 살아보면은 요. 아무리 기분 나빠도 논리에 맞으면 승복해요. 그런데 우리는 아무리 논리에 맞아도 감정이 동의 안 하면 승복 안 합니다. 그렇지요? 끈적끈적해요. 그래서 이해했느냐고 그러면은 몰랐다고... 이해 못했다는 얘기는 그 사실을 몰랐다는 얘기가 아니라 마음에 동의가 안 됐다 그 말이에요. 그걸 ‘몰랐다’ 이렇게 표현해요. 예수 믿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훈련을 잘 시켜주게 하고 정리시켜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별히 요즘에 체험적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은 체험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곧 체험은 아닙니다. 체험적이어야 합니다. 신앙은 신비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신비는 아닙니다. mystic이지 mysticism은 아니라는 얘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두란노서원 일대일 양육 세미나 ‘그리스도인 임을 확신하는 방법’, 1987. 8.)


본 [하용조 목사 연구]의 편집권은 교회시스템 전략연구소(출판사 신고번호 제2-5030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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