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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하용조 목사 연구 8.1.2] 설교에 대한 생각1 - 예배의 키 : 예배의 키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본문선택 마태복음  1장  =절 - =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9-06-10 오전 1:26:21 조회 349 건 추천 0   
내용

 


8. 온누리교회 목회 이야기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8.1 예배시스템
8.1.2 설교에 대한 생각 - 그냥 아찔한 생각이 나요

<예배의 키>

예배의 키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설교는 예배의 심장과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그대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예배가 살아납니다. … 물론 찬양을 많이 불러도 예배가 되고, 기도가 많이 돼도 예배가 되지만 그 예배의 키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 하나님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하나니은 눈에 보이시지 않지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렇지요? 하나님은 육이 아니세요. 시간과 공간 안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그 임재를 느낄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 있을 때 하나님을 느끼는 거지요.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외우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적용하는 거예요. 그 때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말씀은 말씀 그대로 전달이 안 되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느끼고, 그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에 있어서는 특별히 말씀의 사역보다 더 중요한 사역이 없고, 목회자의 부름은 말씀에의 부름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preaching’ 이 설교, 말씀은 교회를 만듭니다. ‘teaching'은 교인을 만듭니다. 이 ‘preaching’과 ‘teaching'을 잘 조화를 해야 합니다. 어떤 설교를 하느냐가 어떤 교회를 만드냐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그 설교 속에는 여러분 교회의 비전도 있고, 색깔도 있고, 그림도 있고, 크기도 있어요. 여러분이 어떻게 성도들을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그 성도들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teaching'은 ‘preaching’이 아니에요. ‘teaching'하고 ‘preaching’은 다른 거예요. 이 ‘teaching'과 가르치는 것과 ‘preaching’을 같이 겸하는 분이 있으세요. 그러나 어떤 분은 ‘preaching’은 잘 안 되는 분이 있어요. ‘teaching'은 잘되는 분이 있어요. 그러나 설교는 ‘teaching'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 ‘teaching'한다고 말할 때는 이런 정보의 전달의 개념이 강한 것이고, ‘preaching’은 선포의 개념이 강한 것이지요. 그래 가끔 설교할 때 보면 이렇게 말하지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렇습니다.”에요. ‘proclamation’ 선포하는 거예요. “회개 하십시오.” 이렇게 돼야지. “회개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지요.

설교란 들리는 만큼 모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의 크기는 어떤 면은 목사님의 몫이에요. 교회의 크기는 ‘size'는... 누가 그래요. 교회의 질은 장로님의 몫이다. 그런 말하고요. 교회 ’size'는 목사님의 몫이다. 다 그렇게 설명할 수 없지만 일리가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굉장히 성실하다고 장사가 잘 되지는 않아요. 실력있다고 장사 잘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굉장히 성실하고 실력이 있어도 목회가 안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size' 가지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size'로 여러분의 인격을 결정하지 마세요.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회를 잘 하려면 길목을 잘 잡아라.” 뭐 이런 얘기. 그건 장사가 아니란 말이지요, 교회는. 자꾸 세속적으로, 세상적으로 생각한다 말이지요. 물량주의로 모든 걸 결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를 더 칭찬하시겠어요? 교인이 많다고, 사역이 많다고 하나님은 그를 높이 점수 줄까요? 안 그래요. 많아도 진실하면 상주실 것이고... 그런 거예요.

(1997 온누리사역축제(OMC) 주제강의 9강 ‘참된설교’)


본 [하용조 목사 연구]의 편집권은 교회시스템 전략연구소(출판사 신고번호 제2-5030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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