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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하용조 목사 연구5.1] 두란노 사역1 - 순종해 놓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거예요
본문선택 여호수아  6장  18절 - 18절
작성자 yiss 작성일 2009-06-06 오후 6:44:31 조회 991 건 추천 0   
내용

 

5. 두란노 사역에 순종한 이야기 - 하나님의 뜻이면 어려워도 하고

5.1 순종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뜻이면 어려워도 하고

순종해 놓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거예요

순종이란 무엇인가? (여호수아서) 6장 18절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여러분 진짜 순종은 순종하고 나서 전리품을 안 갖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공을 세우면 장관자리도 하나 하고 싶은 거예요. ‘내가 대선에 그만큼 노력했는데...’ 그게 세상이에요. 그러나 진짜 순종은 전리품을 취하지 않는 거예요. 사심이 없는 거예요.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순종해 놓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거예요. 이것이 여호수아서에서 발견하는 순종의 한 모습이에요.

나는 오늘 여러분 안에 두 가지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 귀가 있게되기를 축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아무리 위대한 일이라 할 지라도, 아무리 큰 일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만둬야 되요.

제가 연예인 교회를 할 때입니다. 돌아가신 곽규석 후라이보이 목사님이... 목사님까지 되셨지요. 그 분이 장로였을 때예요.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잔디밭에서 우리 둘이 만났어요. 나를 불쌍히 여기는 듯하게 보면서 ‘목사님 연예인 교회 그만두시지요.’ 그래요. ‘왜요?’ 그랬더니. ‘연예인들은 - 누구를 지칭해서 그런게 아니라 - 너무 험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쓰면 밷고 달면 삼킵니다. 나는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목사님 미래 보장 못합니다. 목사님 연예인들은 어느 순간에 뒤돌아 섭니다. 그리고 책임 안 집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목사님, 공부하러 가셔야 되잖아요.’ 그 때 제가 미국에 대학원 가기 위해서 다 준비됐던 때예요. ‘목사님을 연예인교회하라고 내가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 때 제가 곽규석 목사님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장로님, 내가 연예인교회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만 대답해 주세요. 어려우냐, 쉬우냐는 묻지 마세요. 배신을 당할 거냐, 안 당할거냐도 묻지마세요. 하나님의 뜻이면 어려워도 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쉬워도 안해야 합니다.’ 그랬더니 이 분이 말해요. ‘목사님, 우리 연예인들 불쌍합니다. 그 분들은 누군가 위로가 필요합니다. 연예인교회는 필요합니다.’ 그래 제가 대답했어요. ‘그러면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한게 연예인교회예요.

아니나 다를까? 태풍도 불고 폭풍도 치더라고요. 그러나 태풍을 치고 폭풍이 불 때에 그걸 이기게 해 주셨던 비결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한참 어려울 때 예기였어요. 우리 연예인들은 연기자들이기 때문에 꼭 피디(PD)가 필요해요. 매니저가 필요해요. 그런데 연예인들은 나를 매니저로 생각하는 거예요. (회중 웃음) 그러니까 뭘 많이 시켜요. 목사님은 설교를 해야 되는데... 목사가 이렇게 앞장서는 것이 생리적으로 어려운 거예요. 나중에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겼어요. 더 이상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도원에 가서 금식했어요. ‘하나님, 나 갈꺼예요.’ 이제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나 갈꺼예요. 결혼도 해야되고요. 공부도 해야되고요. (웃음) 그래 일주일동안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질문했는데... 하나님이 참 묘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이요? 불편하면 말을 안 해요. (회중 웃음) 하나님 마음에 안 들면 대답을 안 하셔...(회중 웃음)

나는 계속 뭐라면 ‘하나님! 저들이 해도 너무해요. 너무해요. 해도 너무해요... 나한테 이렇게 대할 수가 없어요. 내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난 갈꺼예요. 하나님 저들이 너무해요...’ 그랬더니요. 일주일 지나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더라고요. ‘언제는 안 그랬냐?’ 그러더라고요. (회중 웃음) 정신이 버쩍 나더라고요. 옛날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그땐 내가 섭섭하지 않았어요. 교회가 좀 서지고... 규모가 갖추니까 나도 모르게 목사 대접받고 싶었던 마음이 생겼던 거예요. 그분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해요. (회중 웃음) 변한 건 그들이 변한 게 아니라 내가 변한 거예요. 내가 변한 거예요... 그 때 ‘아차!’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님, 그래요. 내가 언젠가부터 이 사람들한테 섭섭한 마음이 생기고, 너무 한다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 것은 그 사람이 변한 게 아니라 내가 변한 겁니다. 하나님 미안해요...’ 그리고 다시 돌아왔어요. 다시 교회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변한 건 내가 변한 거지 그들이 변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이면 고통이, 고통이 아닙니다. 섭섭한 게, 섭섭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뭔가 주님의 일을 열심히 시작을 했는데 섭섭하고 고통 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변한 거예요.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세요.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기다리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축복하기를 원하세요.

당신에게 그 꿈을 준 것은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그것을 이루라고 하신 거예요.

(‘2005 온누리 리더십 축제 플러그인 Upgrade’중 셋째날 저녁예배 ‘선포하고 도전하라’)


본 [하용조 목사 연구]의 편집권은 교회시스템 전략연구소(출판사 신고번호 제2-5030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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