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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말씀묵상] 잠잠히 기도만 하게 하소서!
본문선택 사무엘상  1장  4절 - 8절
작성자 heaven 작성일 2008-01-04 오후 3:47:38 조회 1580 건 추천 0   
내용


[보시니 참 좋았더라]  2006. 1. 3  삼상 1:4~8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재)대한성서공회]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이야기 말씀묵상>
엘가나는 몸매가 가냘프고 연약해 보이는 듯 하면서도 정숙하고 경건한 아내 한나와 몸집이 크고 억세며 시기심 많고 경망스럽게 보이는 눈매를 가진 브닌나를 첩으로 두었다.

한나는 결혼하여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기다리던 자녀를 낳지 못했다. 그러자 남편 엘가나는 자녀를 얻기 위해  브닌나를 첩으로 맞이하여 한나의 마음을 슬프게 했다.

브닌나는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쑥쑥 잘도 낳았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안주인 행세를 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수치감과 브닌나에 대한 부러움, 그리고 자신을 부양할 자녀가 없는 노후의 불안함 때문에 소망 없는 어둠의 나날을 보내는 한나를 브닌나는 수시로 괴롭힌다.

브닌나는 보란 듯이 아기를 품에 안고 남편 엘가나에게 가서 온갖 아양을 떨며 한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아기들 빨래며 허드렛일을 마구잡이로 시키는 브닌나에게 참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한나는 괴로워한다.

어느 날 엘가나의 가족은 실로에 제사를 지내러 가게 된다. 먼 길을 가는 동안에도 브닌나는 한나를 하녀처럼 부리며 안주인 행세를 한다.

제사가 끝나고 가장인 엘가나가 제물을 나누기 시작한다.

그는 둥근 상에 둘러앉은 가족들에게 일일이 제물을 나누어 주면서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었다. 이를 본 브닌나는 속이 뒤틀린다. 매섭게 생긴 두 눈을 부릅뜨고 한나를 쏘아본다. “애도 못 낳는 주제에 한 게 뭐 있다고 음식을 저렇게 많이 준담” 하면서 투덜거린다.  그리고 “한나! 지금은 남편 엘가나 때문에 내가 참지만, 이제 늙어서 남편이 죽고 나면 당신은 내 아들들이 먹여 주지 않으면 굶어 죽을 수밖에 없어. 그러니 그때를 생각해서 당신 몫의 고기와 음식을 지금 당장 내 앞으로 가져오란 말이야.” 하며 씩씩거리고 눈을 부라린다. 엘가나는 가족들에게 음식을 다 배분하고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려다가 한나를 찾으니 한나는 먹지도 않고 한쪽 구석에서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엘가나는 한나에게 달려가 “여보. 왜 그러오?” 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어루만져준다. “한나여. 오늘 양고기는 특별히 맛있는데, 왜 먹지 않고 이러고 있는 거요? 나는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오. 당신에게 아들 열명이 효도를 한다고 해도 나보다는 못할 거요. 내가 당신을 지켜주겠소. 당신이 노후에 먹고 살 수 있도록 재산도 충분히 주겠소. 그러니 이제 아무 염려 말고  자 이리 와서 함께 먹읍시다.”


<본문 깨닫기>
엘가나는 본처인 한나가 아기를 낳지 못하자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대로 브닌나를 첩으로 들여 자식을 낳기는 했지만 가정은 늘 불화하였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나는 엘가나와 한나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지 않고 세상의 방법대로 처리하여 더 상황을 악화시키시지는 않았는가?

- 가족간에 어떤 불만이 생겼을 때, 본인에게 말하거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다른 가족에게 하소연 했다. 그 결과 오히려 가족들 사이에 관계가 나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관계를 중재하는데 더 어려워지고 더 힘들어졌다.


< 기도 >
하나님!
남들이 어려운 일이 생겼다고 하면 함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고 하지만, 막상 나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는 기도하기보다는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고, 먼저 사정을 털어놓을 사람을 찾아서 말로 하소연을 하고 위로 받고 싶어집니다. 문제 앞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잠잠히 기도로 문제 해결을 찾는 자 되게 하소서.

너에게 주어졌던 수많은 문제들이 나를 통하여 해결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너도 알지 않니?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가족에게 말을 했 을 때 잠시는 위로가 될지 몰라도 너로 인하여 가족관계가 더 악화 되고 분열되는 일이 생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잠잠히 기도만 하게 하소서


<나눔>
- 가족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서로 간에 좋은 말만 전달한다. 
-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으로 해소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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