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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품고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본문선택 열왕기하  4장  21절 - 28절
작성자 apphia 작성일 2008-09-04 오후 4:10:48 조회 2053 건 추천 0   
내용
[보시니 참 좋았더라] 2008. 9. 4. 목요일  왕하 4:21-28  개역개정[(재)대한성서공회]

[말씀관찰하기]

 거룩한 상상력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아들, 그 어린 자식이 자신의 품 안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야만 했던 수넴 여인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고, 금쪽같은 내 새끼, 이 녀석을 이리도 허무하게 보낼 수는 없지. 그래,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 반드시 아들의 죽음 문제도  해결해 주실 수 있을 거야!"  강한 확신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녀는 힘을 냅니다. 슬픔을 내색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합니다.  


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본문 깨닫기 :  수넴 여인은 아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들의 죽음을 남편에게도 알리지 않고 죽은 아들을 엘리야의 침상에 올려 놓고 문을 닫고 나온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절망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는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를 능히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가? 

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본문 깨닫기 :  수넴 여인은 남편에게 호들갑을 떨지 않고 오바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부탁을 하고 있다. 그녀의 품위있는 인격이 엿보인다. 아울러 아들이 죽는 비극을 당한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극존칭을 사용하여 예우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한결같은 그녀의 신앙의 모습은 엘리사에 대한 깊은 신뢰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가정에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가족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는가? 

                                        남편(아내, 자녀 등)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가?

                                        나는 남편(아내, 자녀 등)이 당연히 알아서 나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무례하게 대하지는 않는가?  

                                        나는 불행한 일을 당해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역자에 대해 예우하는 한결같은 태도를 취하는가?  

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본문 깨닫기 :  수넴 여인의 남편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도 아닌데 무슨 이유로 그렇게 급히 선지자를 만나러 가느냐고 묻는다. 그녀는 초하루와 안식일에 엘리사가 집전하는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엘리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절기도 아닌 날에 엘리사를 만나러 가는 그녀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남편에게 여행을 잘 다녀오겠노라 인사를 한다. 샬롬! 그녀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서 잘 해결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나의 믿음을 입으로 선포하므로 그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는가? 

                                         나는 평상시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므로 위기시에 그들에게 도음을 구하고 있는가?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본문 깨닫기 :  수넴 여인의 마음은 다급하다. 한시라도 빨리 엘리사에게 가기 위해 나귀에 안장을 직접 그녀 손으로  얹고 나귀에 올라 탄다. 그녀는 사환에게 멈추지 말고 빨리 달려가기를 명령한다. 해안 도로를 따라 쉬지 않고 달려 드디어 갈멜 산을 이르렀을 때 멀리서 그녀가 오는 것을 알아 본 사람은 게하시가 아닌 엘리사였다. 엘리사는 그녀에 대한 관심과 각별한 사랑이 있었기에 멀리서도 그녀임을 한 눈에 알아본 것이리라.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의 그리스도 안의 지체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내가 특별히 관심과 각별한 사랑을 갖고 있는 지체는 누구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본문 깨닫기 :  여인을 발견한 즉시 엘리사는 게하시를 보내 그녀를 마중하게 한다. 수넴 여인을 존중하며 귀하게 대하는 엘리사의 마음을 느껴진다. 엘리사는 뜻밖의 방문에 놀란다. " 그녀가 여기 갈멜 산까지 직접 나를 찾아 오다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 틀림없어."  엘리사는 게하시를 통해 그녀와 그녀의 남편, 그녀의 아들이 평안한지 샬롬을 3번씩이나 사용하여 안부를 묻는다. 그녀의 대답은 여전하다. 샬롬! 그녀는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이 그녀와 그녀의 아들, 그녀의 가정에 평강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체들을 얼마나 존귀하게 대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선포하고 있는가?  


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매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본문 깨닫기 :  그녀가 갈멜 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도착했을 때 그녀는 엘리사에게 나아가자마자 엎드러져 그의 발을 끌어 안았다. 엘리사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간절한 믿음과 슬픔이 혼합된 애절한 행위였다.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을 게하시가 제지하려하자 엘리사는 만류한다. 외부적인 어떤 문제 때문에 그녀가  심히 괴로워하고 있음을 엘리사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고통을 깊이 체휼하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엘리사의 자애로운 모습은 예수님을 떠오르게 한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극심한 마음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지체를 어떻게 대하는가? 

                                           그의 고통을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대하고 있는가? 

                                           그의 돌발적인 행동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그를 냉정하게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기도의 자세는 얼마나 간절하고 강력하며 끈질긴가? 

[기도] :  소망을 품고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회원 여러분이 글을 올리실 때는 한절만 올리셔도 됩니다.]


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 하니 

 본문깨닫기 :  수넴 여인은 북받치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엘리사에게 솔직하게 쏟아 놓는다. "나의 주여, 나는 자식이 없다고 불평하지도 않았고 아들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출생이 자신의 요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엘리사가 자청해서 약속한 것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여인으로부터 두 번의 반문을 듣게 되는 엘리사의 마음이 얼마나 뜨끔하고 괴로왔을까? 그녀는 엘리사로 하여금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나의 고통, 아픔, 슬픔, 절망 등을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쏟아 놓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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