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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상황의 조화를 이룰 지혜를 주소서
본문선택 열왕기상  18장  22절 - 29절
작성자 apphia 작성일 2008-07-25 오후 12:54:02 조회 1680 건 추천 0   
내용
[보시니 참 좋았더라] 2008. 7. 24. 목요일  왕상 18:22-29  개역개정[(재)대한성서공회]

[말씀관찰하기]

거룩한 상상력 : 갈멜 산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합의 꾀임에 빠져 엘리야에 대해 냉담합니다. 엘리야는 백성들마저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 만이 홀로라고 생각하는 엘리야에게 주님이 응원하십니다," 엘리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곁에는 내가 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한 엘리야는 새 힘이 납니다. 바알 선지자들을 제압할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들에게 먼저 좋은 제물을 선택하여 바알에게 의식을 하도록 여유를 보입니다.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 명이로다.

 본문 깨닫기 ;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엘리야는 결단을 요구했으나 백성들은 모두 묵묵부답이다. 엘리야는 백성들이 모두 자신의 편이 아님을 직감한다.

그러나 숫자에 기가 죽을 엘리야가 아니다. 오히려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당당하게 외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그대들이 지지하는 바알의 선지자는 450 명씩이나 되지만 여호와의 선지자는 오직 나 엘리야 혼자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누가 그대들을 섬기는 참 선지자인지 그대들의 두 눈으로 똑똑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주위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자신의 유익을 따라 양다리를 걸치고 살지라도 나만 홀로라도 주의 길을
                                        선택하  며 걷고 있는가?
 
                                        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하나님의 사역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당당하게 밝히고 있는가?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을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본문 깨닫기 : 엘리야는 자신과 바알 선지자의 대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는 두 마리 송아지를 가져 오게 하고 먼저 바알 선지자들에게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양보한다.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기에 그는 양보로 바알 선지자들의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악한 자들에게도 좋은 것을 양보하는 여유와 자신감이 있는가? 

                                        나는 영적 전쟁에 어떻게 임하고 있는가? 

                                        나의 승리를 확신하며 주도권을 가지고 악한 세력들의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가?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본문 깨닫기 :  엘리야는 당시 팔레스틴 지역에서 가장 일반적인 제사 형식인 희생 번제를 제안한다. 그런 다음 백성들에게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신, 즉 바알을 부르라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노라고 하며 희생 제물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곧 하나님이시지 않은가?  라고 엘리야가 말하자 백성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엘리야의 말에 흔쾌히 동의한다. "그렇구말구, 옳은 말이야. 바알은 태양과 불을 주관하는 신이니까 제물 위에 불을 내리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지. 이 싸움은 정말 기대가 되는구만 그려." 

신앙의 결단을 촉구하는 엘리야의 요구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던 백성들이 이제는 엘리야와 겨루어보자고 나서고 있다. 엘리야는 바알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백성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들의 입을 여는 지혜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말씀에 충실하면서도 말씀과 상황을 조화시킬 줄 아는 지혜가 있는가?

[기도] :  말씀과 상황의 조화를 이룰 지혜를 주소서

[실천] :  말씀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갖기 위해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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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본문 깨닫기 :  엘리야의 제안대로 바알 선지자의 의식이 먼저 거행된다. 바알 선지자들이 동이 튼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지 5-6시간을 바알에게 부르짖으며 광란의 춤을 추나 바알은 아무런 응답이 없다. 아,이럴수가!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그들은 뭔가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자신들의 의식을 막고 있음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과 교통하고자 더욱 심하게 절뚝거리며 춤을 춘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그들의 비정상적이며 일그러지고 보기 흉한 삶이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나의 삶을 파국으로 몰고 갈 헛된 것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나의 삶을 비정상적이며 일그러지고 보기 흉한 모습으로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 


27. 정오에 이르러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 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가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본문 깨닫기 :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비꼬며 조롱한다. 그는 바알이 아무 응답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오랜 시간 동안 부르짖는 바알 선지자들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비웃는다.

바알이 그 선지자들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왔지만 아무 것도 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불평만 하며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 완전히 잠이 들었다고 냉소한다. "너희가 섬기는 신이 너희를 배신하고 너희를 떠나 잠이 들어 버렸구나! 그러니 그 신을 너희가 깨워야 할 것이 아니야? " 

엘리야는 헛된 존재인 바알을 섬기는 바알 선지자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고 있는 것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리야의 조롱을 받게 된 바알 선지자들은 당혹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자해행위를 하면서까지 바알의 응답을 받고자 더욱
조바심을 내며 몸부림친다. 피로 뒤범벅이 된 채 부르짖는 450 명의 바알 선지자들의 광란에도 바알은 아무런 응답이 없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질문] :  나는 헛된 것을 섬기는 사람들을 깨우쳐 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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